가족한테 들었던 제일 심한 막말이 뭔가요
ㅇㅇ
|2026.08.09 14:05
조회 12,665 |추천 31
꽤 오래전 일이에요. 중3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빠가 니네 엄마가 너 가질때쯤 바람폈던거 넌 알았냐고 한게 아직도 너무 충격이고 잊혀지지가 않아요. 아빠는 내가 자기 친자식이 아닌줄 알았다고 내새끼 아닌것 같아서 정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었었다고... 그냥 그말들이 너무 마음에 오래 박혀있네요
- 베플ㅇㅇ|2026.08.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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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20살 대학생때 피임안하고 사고쳐서 나 가져놓고서 엄마가 맨날 나 혼낼때마다 너때문에 내인생 다 망했다고 그때 니아빠랑 여행을 안갔어야 내인생이 폈었다고 이런말 하는거 진짜 너무 듣기싫고 짜증남.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 베플남자ㅇㅇ|2026.08.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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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답지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참
- 베플아피곤해|2026.08.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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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자격없는 부모가 이렇게나 많다.. 자식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고 저런 막말들을 하는건지.. 부모들이 인격장애임.
- 베플으음|2026.08.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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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인데..자다가 흘러서 이불에 묻었는데...엄마가 막 화내면서 크림이(우리집 강아지) 보다 못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