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하게 산게 너무 후회되네요..

ㅇㅇ |2026.08.09 20:47
조회 16,612 |추천 3

남들이 부러워하는 서유럽 이민와서 산지 9년차인데

워라벨 다 지켜가며 하고싶은대로 살았거든요..

근데 한국 가서 지인들 만나보니까 느낀건데

오히려 자기 인생 ㅈ 됐다 망했다 하면서 불안감에 살던 친구들이 더 잘되어 있더라고요?

전 제 인생정도면 괜찮다 생각하고 살다 격차를 실감했고요..

주재원 다녀와서 주7일 일한 친구도 있고, 맨날 하기싫다 하면서 일만 하던 친구도 우울하다고 하던 애도 상당히 큰 금액들을 모았더군요.

저도 생각해보면 맘이 불안할때 미래가 걱정될때 더 큰 성취를 이뤄낸거 같은데 제 착각일까요?

지금 제가 사는 유럽과 미국을 비교해봐도, 상대적으로 맘 편히 공무원처럼 살던 유럽인들은 가난해졌고요.

하루아침에 해고 당할까 불안해하던 미국인들이 더 부유해지고요.

추천수3
반대수38
베플ㅇㅇ|2026.08.10 09:54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말아요 그것처럼 한심한게 없으니깐......본인은 본인대로 열심히 살면 된거죠!!
베플ㅇㅇ|2026.08.10 11:02
남들 다 부러워하는.. 에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산 사람들은 알지 유럽이 절대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현실감각이 없는 분이 퍽이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