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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더니 남편이 달라짐

ㅇㅇ |2026.08.10 13:38
조회 33,494 |추천 50
입덧이 시작됐는데 집안일 분담은커녕 배려가 없어짐
지가 배고프면 밥 왜 없냐고
이거 임신하고 나서 남편이 바뀐 사람 나뿐인가
추천수50
반대수8
베플ㅇㅇ|2026.08.10 15:59
원래 본성이 나온거 같네요 그동안은 가면 쓰고 살다가 아내가 임신을 했으니 배려고 뭐고 도망 못 가니 막 살겠다는거 같은데 출산후 육아 시작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거 같아요 임신 초기면 수술생각해보시고 도망가세요
베플ㅇㅇ|2026.08.10 13:46
임신 후 남편이 더 잘 챙겨주더라는 사람은 봤어도 배려가 없어졌다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임신했으니 도망 못갈 것이라 생각하는 건가....
베플ㅇㅇ|2026.08.11 01:39
여자 발목 잡았다 싶으니 본성 나오는 거지. 애 지우고 이혼 or 애 낳은 후 애 주고 이혼
베플ㅎㅎ|2026.08.11 01:25
달라진게 아니라 이제 본성이 나온겁니다, 우리집 남의편도 임신중일때까진 집안일 분담으로 잔소리 나오게 한적 한번도 없어요, 집안일은 돕는게 아니라 당연히 같이 하는 일이라며 알아서 척척 했어요. 근데 출산하고나니 슬금슬금 손떼기 시작하더니 이젠 거의 안하고 언성 높이고 험한 말 해야 마지못해 대충하고 도망갑니다...다 잡은 물고기 어쩌구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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