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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아이 봐준다고 할까봐 무스워용

ㅇㅇ |2026.08.10 19:26
조회 66,907 |추천 151
친정이 울집에서 도보 15분 거리임.
막상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니까 엄마가 진지하게
돈도 됐다면서 내가 아이 봐줄테니 나가서 일을 하든가
니가 키울 거면 그렇게 하든가
맘대로 하라길래 고맙고 좋았음.
방금 시어머니가 그말 듣고 안색 싹 변하더니
본인이 애를 봐주겠다고 그럼.
전에 자기는 전문가라고 애 봐주면 한 달에
2백은 받아야 된다고 했었는데
남편은 그럴래?하면서 좋아함. 어휴
전문가는 무슨 못된 거 배울까봐 걱정인데
진짜 봐준다고 할까봐 무서워요ㅜㅠ
추천수151
반대수37
베플|2026.08.10 22:37
친정에서 아기 봐주시기로 했고, 집이 가까워서 그게 아기도 저도 편하다고 초장에 명확하게 딱 끊어야 해요.
베플남자아이|2026.08.10 20:16
친정어머니께 봐 달라하시고, 돈도 형편껏 챙겨드리세요.. 고생하시는데 돈은 드려야죠
베플ㅇㅇ|2026.08.11 00:41
그냥 시어머니는 돈도벌고 생색도 내고 싶어서 그러신거같아요 ㅋㅋ 설사 돈드려도 맨날 애보는거 힘들다고 매일 징징거릴거같은 스타일....
베플0ㅇㅇ|2026.08.10 20:52
막웃으면서 어머니 저희엄마는 손주를 봐주는건데 남도 아니고 그냥 봐주신데요. 아이 교육이 아니라 보육하는건데 애 낳아 키웠으며 다 보육전문가죠. 안그래요? 그리고 200드릴거면 제가 회사그만두고 제 아이 키우죠. 엄마가 키워야. 아이도 정서적으로ㅈ가장 안정감 느끼는거 아시죠? 라고 당당히 현실적 문제를 말을하세요. 굳이 돈내고 맡길거면 남편 나에게 200줘 내가 보겠다하세요
베플ㅇㅇ|2026.08.11 06:22
2백이면 남 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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