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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 신경 쓰면서 사느라 정작 나는 없더라

ㅇㅇ |2026.08.31 17:59
조회 1,429 |추천 1
스물여섯에 결혼하고 차 뽑고 집 대출 받고
남들 보기에 자리 잡았다는 소리 들으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막상 되고 나니까 별 감흥이 없어
결혼도 서른 전에 해야 안정적이라 해서 했고 차도 남들 다 그 급 타니까 맞췄고

내 취향으로 고른 게 하나도 없더라
주말에 뭐 하고 싶냐 물으면 대답을 못 함 하고 싶은 게 뭔지 생각을 안 하고 살았으니까

주말에 뭐 하고 싶냐 물으면 아직도 대답을 못 한다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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