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오 년 차인데 싸우는 주제가 늘 똑같아요
집안일 분담 시댁 방문 빈도 돈 쓰는 우선순위
싸울 때마다 남편이 알겠다 고치겠다 해놓고 두 주만 지나면 원상복구예요
그럼 저는 또 지적하게 되고 남편은 또 잔소리한다고 화내고
이제는 싸움 시작하면 대사까지 외울 지경이에요
결론도 늘 같고 바뀌는 건 없고
사람이 안 바뀌면 이걸 평생 반복하면서 사는 건지
같은 싸움 몇 년째인 부부들 어떻게 사는지 진짜 궁금해요
대화로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