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누군가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기는 괜히 부담스럽고… 여기라도 털어놓고 가요.
딱히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계속 마음이 지치고,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많아져요. 평소에는 괜찮은 척 잘 지내는 편인데 요즘은 사소한 일에도 괜히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누가 해결해주길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말 한마디가 듣고 싶은 것 같아요.
저처럼 별일 없는 것 같은데 괜히 마음이 힘든 사람 있나요? 그냥 오늘은 서로 조금씩 위로해주고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