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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는데 그냥 너무 지쳐요

ㅇㅇ |2026.09.01 02:55
조회 7,088 |추천 42

요즘 그냥 누군가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기는 괜히 부담스럽고… 여기라도 털어놓고 가요.

딱히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계속 마음이 지치고,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많아져요. 평소에는 괜찮은 척 잘 지내는 편인데 요즘은 사소한 일에도 괜히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누가 해결해주길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말 한마디가 듣고 싶은 것 같아요.

저처럼 별일 없는 것 같은데 괜히 마음이 힘든 사람 있나요? 그냥 오늘은 서로 조금씩 위로해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추천수42
반대수5
베플ㅇㅇ|2026.09.02 12:45
여자의 경우 호르몬의 영향일 수있어요 지루할 정도로 아무일 없는 일상인데 그냥 마음이 울적함..그럴땐 잘 먹고 푹자거나 운동해야 함
베플ㅇㅇ|2026.09.02 11:04
힘들때 생각 많이 하지 말고 오히려 생각을 비워내는 연습하자.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잘 버티고 있어!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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