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있었고 그동안 칭찬 한번을 못들었음
잘했다는 소리 대신에 이정도는 해야지 를 들었고
내가 실수하면 그건 한달 뒤에도 회의때 예시로 나옴
주말에 카톡 오는건 기본이고 밤 11시에 전화와서 내일 아침에 필요한 자료 얘기함
왜 지금 말하냐고 못 물어봄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어서
퇴사 얘기 꺼냈는데
야 너 없으면 우리팀 어떡하냐
내가 너 진짜 아꼈는데
연봉 얘기면 내가 위에 말해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동안 아낀다는 티를 한번도 안 내다가
사직서 내밀자마자 아꼈다고 함
그리고 일주일 뒤에 태세전환 2차가 왔음
요즘 애들은 참을성이 없다고 팀 회의에서 얘기했다고 함 (다른 대리가 알려줌)
인수인계 딱 정해진것만 하고 나옴
지금 회사 팀장님은 금요일 6시에 퇴근하라고 등 떠밈 이런 사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