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와 트러블없이 잘지내고있고
안부전화나 뭐 이런것도 안바라셔서 좋은데
시조카가 진짜 너무 꼴보기싫네요 버릇도없고
우리딸이랑 시조카가 7살동갑인데 어쩜이렇게 다르나싶어요
식사예절부터달라요 패드 안틀어주면 밥안먹고
조금이라도 매운거있으면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발쿵쿵구르면서
혀내밀고 혀에 손부채질하면서 아매워 아매워!!! 이러면서 막뛰어요
볶음밥같은거에 야채씹으면 웩 하면서 그냥 식탁에 퉤 뱉고요
시누부부는 진짜 점잖고 시부모님도 큰소리내는 타입이아니라
시댁식구 대부분이 애한테 쩔쩔매요 저랑 남편이 그나마 혼내고요
솔직하게 자폐아닌가 의심들정도로 산만하고 말안통해요
남편이 용돈주려고 꺼내면 백만원 천만원주세요~~ 이러는데 제주변에 이러는애들 한명도 없거든요
죄송하다 절절매는 시누부부 보기도싫고 그냥 그 상황이 싫어서 시댁가기가싫네요
솔직히 시누부부가 애데리고 상담이라도 좀 받아봤음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