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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고 싶은데 갈 데가 없어서 못 나감

ㅇㅇ |2026.09.01 19:41
조회 4,713 |추천 17
창고 일이라는 게 몸은 몸대로 갈리고
소장은 매일 물량 왜 이거밖에 못 쳤냐고 갈구고
월급은 딱 최저에서 조금 위

이직하려고 알아봐도 다 비슷하거나 더 나쁘고
자격증 딸 시간도 체력도 안 나와

버티는 것도 능력이라는데 나는 그냥 도망칠 데가 없어서 붙어 있는 거야
이런 상태로 새해를 맞는 게 제일 서럽다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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