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조현병환자고(심한편은ㅇㅏ님) 친할머니는 치매임.
고모부 혼자 벌고, 사촌오빠는 결혼했고 사촌언니는 아직 독립안한 상태임.
최근에 친할머니 모시는문제로 갈등이생김.
보통 돈드는건 울집에서 함.
고모는 해봤자 병원모시고다니거나 잔심부름정도?
우너 집에서도 할머니 잠깐모셨는데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받아해서 결국 할머니는 나가사심
문제는 이제 진짜 할머니가 혼자살기 힘든상황임
우리엄마는 인간적으로 돈은 웬만한건 우리가 부담하니 고모네가 모시고살라하고, 나도 그게맞다고봄
내가 외동이라그런가.. 남매가 둘인데 백프로 한명만 부담하는건 아니라고봄
근데 고모부부는 별말없고 사촌언니 사촌오빠는 난리임.
특히 사촌언니는 조현병환자랑 치매환자를 같이 두는게 말이되냐고 난리임
근데 고모는 보통조현병환자랑 다르게 폭력적이거나 그런건없음.
예전에는 몇번입원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짐
근데 사촌언니는 고모가 상태가안좋아지면 조카도 집에 못오게한다고 함.
그리고 잔심부름이라고 표현하지말라고 ㅈㄹ함.
평생 할머니나 니네아빠나(진짜 이렇게표현함ㅡㅡ) 자기엄마 개무시 짐취급해놓고 이제와서 자식도리타령한다고ㅡㅡ
근데 내가 알기로는 할머니가 고모한테 삼사천 도와준걸로 알고있음.
받을거 다받아놓고 그러는게 우리입장에서도 어이없을뿐
아빠는 계속 엄마 설득하고 나도 스트레스받음..
돈을내든가 모시든가 둘중에 하나하는게 맞지않음?
정작 고모는 빠져있고 고모부랑 사촌들만 난리치는게 이해가안감..
요양원 모신다고해도 돈도 안낼거뻔한데
아프다는 핑계로 자식노릇안하려는게 얄미움
외가가 아빠한테 경제적도움 받고있는데, 그거 지적하는데ㅡㅡ 그건 본인들이 상관할문제가 아니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