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반응이 괜찮아서 2탄이요ㅋㅋㅋㅋ1탄에서 홍카페 홍주할매 남친 속마음을 혼자 감당할 게 많아 과부하 온거다 서운하다고 징징대면 부담감에 도망친다고 뼈를 때리셨거든요;;그리고 운톡 춘봉쌤도 경제적 부담감에 쩔어있고 연애할 여유 1도 없다 억까하지 말고 가만히 냅둬라고 딱 짚어줘서 얘를 대하는 방법 두가지만 바꿔봤거든요 ㅋㅋ
첫번째 연락 뇌절 금지톡 답장 늦어도 보채지 않고 늦게라도 답장오면 쿨하게 "응!" "고생하네 ㅠㅠ"투로 깔끔하게 답장만 보냈구요
두번째 분위기 숭하게 안 만들기만났을땐 최대한 포페 유지...얘가 하자고 하는것들 쿨하게 오케이 했더니 오히려 눈치보고 말할때도 조심스럽게 하더라구요ㅋㅋ
이렇게 한두달 지나니까 얘가 먼저 주말 데이트 코스 짜오고 자기 속마음 털어놓더라고요;; 결국 쌤들이 들려준 속마음하고 상황에 맞춰서 내가 바꼈더니 F가 T로 바뀐 느낌이예요ㅋㅋㅋㅋ!!단순한 원리지만 내가 바뀌니 상대도 바뀌는ㅋㅋ;;ㅠ 연애는 둘이 맞춰가는 과정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