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에서 누가 이성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저도 당황스럽고 이럴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대리1년차인데 이번에 신입들이 교육마치고 부서배치돼서 들어왔는데 그중 한명이 눈에 자꾸 띄어요 그 신입분 나이는 저보다 한살 어리고요
층은 같지만 부서는 다른데 저희부서랑 같이 일해야 하는게 많아서 종종 마주치고 두 부서가 같이 회식도 몇번 같이 했는데 사람이 괜찮더라고요 외모도 깔끔하고 말하는 센스도 좋고요. 점심시간에 동기들이랑 있는걸 봤는데 이성 동기들도 잘 챙겨주는것 같던데..
한번 잘해보고 싶은데..ㅠㅠ 고백해볼까요? 근데 회사에서 고백하는게 괜찮은지 어떤지 진짜 전혀 모르겠어요
전 진짜 회사에서 누굴 괜찮다 좋아한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아예 없고 회사에서 만난 부부들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저희회사에는 또 사내커플이 없고요
뭐라고 해야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얼마전부터 관심있게 봤다고 좀 알고 지냈으면 좋겠는데 전번좀 알려달라고 할 생각인데 커피 하나 갖다주면서.. 그분이 항상 같은 커피만 마시는걸 봐서 뭘 좋아하는지는 알고있거든요
이런 방법 괜찮을까요?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낫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