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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오는 술집 가본 남자친구..어떡하죠

ㅇㅇ |2026.09.06 14:22
조회 20,078 |추천 3
안녕하세요ㅠㅠ 조언?질문?좀 하고싶어서요...
저는 24고 남자친구는 29인데 사귄지는 100일 좀 넘었어요
오늘 남자친구랑 새벽 1시 좀 넘은시간에 어떤 거리를 지나가는데 술집들이 잔뜩 있고 어린 여자들이 나와서 오빠 들어가 이런식으로 인사도 하고 그런 장면을 봤거든요
그거보고 여기 다 여자 나오는 술집인가봐 남친한테 진짜 저런거 더럽다..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오빠는 저런데 가본적 없지? 라고 물어봤더니
거래처 사람들하고 접대때문에 어쩔수없이 몇번 가본적은 있다고 하는데 거기서 제가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일때문에 갔다는데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냐고 꼬치꼬치 캐묻는것도 이상할것같고... 
오빤 아무것도 안했지?했더니 당연히 아무것도 안했지 하는데 그냥 믿을수밖에 없다는게 되게 답답하더라고요...
보통 그런술집에서 아무일도 없는경우도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예민한걸까요..
추천수3
반대수87
베플ㅇㅇ|2026.09.06 17:11
접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 봤다면 영업직이거나 전문직일텐데 감당 못 하겠으면 헤어져야지 뭐 아쉬우면 참고 만나는 게 맞지 않을까
베플ㅇㅇ|2026.09.07 13:40
바람 필 놈은 여자 나오는 술집이 아니어도 어떡하든 다 알아서 핍니다. 거래처 접대로 그런 곳에 가도 정말 영업만 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어요. 만닌지도 얼마 안됐는데 사람 됨됨이를 보세요.
베플ㅎㅎ|2026.09.07 07:33
본인이 아무것도 아닌일이다 그럴수있다 라고 생각하면 괜찮은거고 그게 인정할수없고 싫다면 헤어져야죠 마음속으로 본인이 싫어하는 행동 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계속 만날수있을까요? 아마 그 일 때문에 몇번이고 같은말로 싸우게 될겁니다
베플ㅇㅇ|2026.09.07 14:32
불과 십몇년전까지만 해도 영업 접대용으로 그런 시설에 가는일이 잦았으니 그때야 이해해줄수 있지만.. 지금같은 시대에 그러면 좀 의심되긴하지? 사회생활이니 이해하라는 댓글 보이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쓰니가 한번 의심들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그걸로 신경쓰일텐데 맘편히 만날수있음? 정리하길 바랄게
베플ㅇㅇ|2026.09.07 13:26
본인이 답을 써놨는데? >> 진짜 저런거 더럽다
찬반00|2026.09.07 08:18 전체보기
거래처 접대나 술자리에서 님 남자친구 나이에 못 가겠다고 버텨서 분위기 깨버리면 그냥 회사생활 안하겠다는 소리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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