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알수없는 시댁
ㅇㅇ
|2026.09.06 15:43
조회 33,636 |추천 39
신혼초부터 이혼해라 마라 선넘는 발언과 행동을 많이 하셔서
남편도 엄마랑 누나가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신경안쓰이게하겠다
중재하에 명절 생신만 챙기고 적당한 선 지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생기고 아기를 보고싶어하셔서
남편따라 다녀오게하는데
엄마 찾지도 않아서 엄마 없어도 될 애다 못된말만 골라하시며
왜 엄마인 넌 같이 안오냐 하시는데
아기도 혼자 잘있다면서
예뻐하지도 않는 며느리는 왜 보고싶으신걸까요?
시어머니가 아이 입원했을때도 내가 더 아프다 응급실가야한다 남편 부를정도로 몸이 약하신 분이라
육아부담도 안드리려하고 오히려 경제적으로도 저희도움받고 사시면서 왜 며느리는 귀한줄 모르시는지
응급실 가서 정상이었던건 다행이지만 곧죽을것처럼 남편 연차까지 쓰게 하고 미안하다 고맙단 말한마디 없이 남편바쁘니 아이있는 병원으로는 남편 부르지 말라던 시모 시누
아이키우느라 고생한다 그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우신건지
며느리 올케가 하는건 당연한거 자기가 하는건 무척이나 대단하고 어려운 것 부당한것
요새돈안버는 여자가 어디있냐고 쉽게말하는 시누
며느리가 돈은 벌었으면 좋겠고 애는 남에손에 맡기는거 아니라는 시모 시누
돈안벌고 아이한테만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해주실 수도 없으면서
말로만 여러모로 다하는 시모 시누
시댁은 참 어려워요
- 베플ㅇㅇ|2026.09.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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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아들.딸. 이렇게 살던 집에서 아들 하나 장가 가면 며느리한테 이러던데
- 베플ㅇㅇ|2026.09.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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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건 며느리가 종처럼 하길바라는데 안그러니까욬ㅋㅋㅋ 며느리가 종처럼 애기 데리고 와서 다 케어하고 구박도하며 스트레스도풀고 자기들은 눈으로만 이뻐하고싶은데~ 남편이랑 애기만 보내면 지들이 봐야하니 개열받쥬? 시모 입원하면 며느리가 종처럼 간병해줬음했는데 아들이 오니 또 개열받쥬? 뭐든 며느리가 노예처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내아들 고생하는꼴은 보기싫으니 맞벌이도하고 집안일도 전부 다~ 며느리가 했으면 하는거죠~ 그럴땐? 마음읽어주기 하지말고 알빠롱~~하세요ㅋㅋㅋ
- 베플ㅇㅇ|2026.09.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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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며느리를 우습게보고 계속 후려쳐서 지들 아래에 놓고 시집살이 시키겠다는 모녀의 속내가 너무나 투명한데 속을 모르겠다니.
- 베플ㅇㅇ|2026.09.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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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며느리 = 서열 최하위 종ㄴ임. 그건 진짜 이혼하든지 연 끊고 안 보든지 둘 중 하나 아님 해결이 안 됨. 그냥 사람이 좀 모자란 건 대화가 되는데 감히가 붙으니 같이 개 되는 수밖에 없더라. 정작 웃긴 건 시모 본인은 시부 처가살이 시킴. __의 집안임.
- 베플ㅇㅇ|2026.09.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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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하지도 않는 며느리는 왜 보고싶으신걸까요?---> 와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잔소리 좀 들으라고.. 아직 모름? 그리고 애도 더이상 보내지 마요. 애한테 엄마에 대한 안 좋은 소리 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