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갑자기 아파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병원에서 얘기해준 금액 듣고 부모님이랑 한바탕 싸웠어..
나도 비싸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아픈데 어떻게 치료를 안해??
부모님 마인드랑 내 마인드랑 너무 달라서 스트레스 받아
부모님은 강아지한테 이렇게까지 큰돈을 써야 하냐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고..
나는 그래도 가족인데 치료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고..
결국 내가 부담하는 쪽으로 얘기가 됐는데 앞으로 또 이런 일 생길 때 마다 싸울 거 생각하니까 스트레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