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것을
지금 당장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가만히 있어도 괜찮아요
지금의 어둠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져도
시간은 아주 조금씩 흘러가고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침은 오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오늘은 잘 버티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그저 오늘 하루를 지나온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지금 어두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아침이 찾아오기를
지금은 그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오늘의 어둠이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지금의 시간을 돌아보며
“그때도 나는 잘 견뎌냈구나.”
하고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