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락문제 이해가 안돼요

ㅇㅇ |2026.09.10 08:31
조회 9,931 |추천 6
해외여행 간 사람이랑 연락 문제로 고민입니다.
여행 간 건 알고 있고, 여행 중에는 평소보다 연락이 뜸할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 거의 30시간째 연락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여행 중이니까 바쁘겠지 했는데, 시간이 길어지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신경 쓰이고 기다리게 되네요.
제가 원하는 게 계속 연락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한 번 정도 안부를 묻거나 지금 뭐 하고 있다 정도만 알려주는 걸 바라는 건데 이것도 집착인가 싶습니다.
여행 중인 사람한테 연락을 바라는 게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연인 사이에서는 이 정도는 배려해줄 수 있는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저도 점점 불안형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원래는 상대방 연락 하나하나에 크게 의미를 두는 편이 아니었는데, 연락이 없으면 왜 없는지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여행이니까 30시간 정도 연락 없는 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여행 중이라도 최소한의 연락은 서로 맞춰가는 게 맞을까요?
이 정도로 신경 쓰는 것 자체가 집착인지 궁금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21
베플ㅇ|2026.09.11 20:03
엥.. 30시간은 너무 심한데.. 오히려 해외여행가서 핸드폰 붙들고 있지 않나 검색하기, 지도보기,번역기사용 등등 핸드폰 분실이거나 유럽여행 시차가 안맞을경우(이부분도 노력하면 자기전에 연락한통 남겨줄수있음) 저 이유 아니고서야 절대 이해안됨 난..ㅋㅋㅋㅋ 쓴이 아웃오브안중인듯....
베플ㅇㅇ|2026.09.11 18:43
이게 얘기가 갈린다고? 여행이라는 특수성이 있는 걸 누가 이해 못하냐? 꼬박꼬박 잘 달라는 것도 아니고 하루 안부는 물어야 될 거 아니야 남도 아니고;; 카톡 들어가서 연락 남길 1분도 없다는 게 말이 되나 사진은 그렇게나 찍을 거면서;;
베플ㅇㅇ|2026.09.11 23:48
30시간이나 연락없는거면 신혼여행중인거 아님?

지금은 연애중베스트

  1. 장거리 연애 뭐가 진리??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