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KBL 역대 원탑 레전드 서장훈이 아직도 선수 시절을 후회하는 이유
참 그러고 보면 서장훈은
KBL 통산 최다 득점(13,231점)에 리바운드 1위 찍은 한국 농구 국보급 센터인데, 방송이나 강연 나와서 선수 시절 얘기할 때 보면 자기 자랑은커녕 유독 자책하고 냉정하게 평가함
어떻게 보면 국내 최고봉에 올랐기 때문에 더 절망감을 느낀 게 아닐까 싶음.
진짜 정점에 서본 사람만 가질 수 있는 시야와 완벽주의라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론 참 치열하게 살았구나 싶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