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아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사랑해
같이 사는 반려견들 한테는
>> 기다려 ㅠㅠㅠㅠ
그쵸
아이가 생기게 되면 인생의 우선순위가 바뀌는거니까
근데 참
아이 태어나고 반려견한테 매일 '기다려'만 반복하다
무지개다리 보낸 게 아직도 너무 미안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별의 순간을 앞둔 보호자들에게 해주고 픈 말은?
본인도 그 슬픔을 아직 꺼내보지도 못한채 유예중이라고..ㅠㅠㅠㅠ
그래서 반려견 이별 슬픔은 어떻게 극복하냐는 질문에 강형욱 본인도 극복을 못 해서 답을 못 해준다고 함.
개통령도 펫로스 증후군은 어쩔 수 없나 봄.
하긴 그걸 어떻게 극복해...평생 끌어안고 가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