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입장에서 말해줘...지독한 얼빠 친구가 있는데 예쁜 여친 만났다고 자랑하고 다니더니결혼하겠다고 소개시켜준다더라직접 만나뵈니 정말 예쁘신 분이었음..근데 애도 있는 돌싱이야 돌싱이 문제는 아닌데 만난지 너무 얼마 안 됐고친구한테 이분이 왜이렇게 좋냐 이런거 물어보면너무예쁘다,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예쁘다이런 얘기를 주로해서 심히 걱정됨.. 웬만하면 존중하고 싶고 안 끼어들고 싶은데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친구중에 한명은 정신차리라고 그대로 결혼하면 너도 돌싱되는거라고 했다가둘이 지금 거의 손절직전이라 다들 그냥 팔불출이다 사랑꾼 다 됐네 이정도만얘기하고 할 말 안하는 분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