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중학교 고등학교 같이 다녔고 중1 때 짝남 처음만나서 중학교 3년 다 같은반이였어.
중1부터 짝남을 좋아하고있었는데, 작년 고1때 같은반 안됐다가 올해 또 같은 반 되서 짝사랑에서 썸타는 중인데 오늘 친구한테 너무 충격적인 얘기 들었어,,
난 몰랐는데 중1 모둠수업할때 썸남이 여자들은 공부 못해도 몸팔면 돈 잘버니까 좋겠다 이런 뉘앙스로 얘기했다는거야..
내가 고1땐 썸남이랑 같은반 아니라고했지? 그거 알려준 친구가 고1때 썸남이랑 같은반이였는데 또 그런 비슷한 여혐말을 했었나봐.
그럼 내가 좋아했던 4년동안 쭉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었고 지금까지도 그런생각을 할거라는게 너무 충격이다..
걔가 막 유기견 팔찌 이런거 많이 사길래 착하고 사귄다 해도 후회 안할거같았는데..
그 말 들었을때 안믿었는데 또 다른 친구가 썸남이 한말 들었다해서 확신하고 있어. 그 말듣고 걔에 대한 신뢰도 다 깨졌고. 걔를 5년동안 믿고 좋아했던게 너무 배신감 느끼고 허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