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고2고 저도 고2인데 저는 자퇴를 했고요 아이를 낳을생각인데
남친은 자퇴 전혀 안할생각인거같아요
최대한 빨리 취업해도 1년반은 더 남앗을텐데
취업할때까지 학교다니고 알바하면서 돈 벌겟다네요
저는 배많이불러오면 알바도 못하게되고 애기낳고나면 애기돌바야되서 알바도 못할거아니예요
그럼 남친 돈으로 살아야되는데 남친이 알바해서 버는돈으로 어떻게ㅠ살겟어요
남친이 일찍학교가서 끛나고 알바가면 10시는 아니고 11시넘어서 까지도 일하게될수도 잇는데
저는 집에서 애 혼자 돌봐야되고 저는 남편알바가면 제가 애돌보고 제가알바가면 남편이 애돌보고 그러면서 돈도 더많이 벌고 애도 둘이서돌보려고 했거든요 너무 어이가없어요
또 애 낳으면 출생신고 해야되잔아요
그래서 제 호적에 올려야 미혼모 지원이나 임대아파트 이런걸 받을텐데 얘는 그게 당연하듯이 말하네요
제가 말햇죠 얘한테 우리집호적에 올리면 언젠간 우리엄마아빠알게 될테고 걱정된다고 그러니까 아무반응이 없어요
얘는 둘이 같이 애기를 만들었으면 같이 책임을 물어야된다고 생각햇는데 얘는 자기편한데로 하려는거같아요
자기는 피해 하나도 없이 학교그대로다니고 부모한테 얘기하려는 태도도 아예없고
그냥 애만 안지우려 하는새끼같아요
어떻해야지 제 답답한 마음이 풀릴까요 너무답답해서 하소연좀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