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뉴스에 팀장이랑 카풀하다 오피스와이프, 불륜녀
소리 들으니 억울하다는 기사를 보고 세상엔 정신나간
여자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어서
과거(라 하지만 최근일)일을 적어보려함.
핸드폰이라 오타는 이해바라요.
참고로, 이런일들이 겹쳐 애둘 내가 데려오며 이혼함 ㅋㅋ
내 전남편은 사업을 하는 사람임. 30대후반.
벌이도, 씀씀이도 좋은편. 외모 그저그럼. 키 176 평범.
낯가리나 친해지면 농담도 잘 하는편.
여러일들이 있었는데 오피스 와이프 주제로 얘기하자면
예전에 사업 전 회사다닐때 같은 회사 여직원(경리)애랑 집이 근처고 회사가 이사를 하며 새로운 사무실로 출퇴근을 몇번 같이 하며 상당히 친해짐.
따로 각자 차를 타고 퇴근할때도 서로 전화를 하며
장난식으로 "너 왜 나 따라와" "과장님ㅎㅎ 저 따라오지 마세요!"뭐 이러면서 어디 식당이 맛있고 어디가 맛이없다 등 일상 대화를 주로 했었음.
허나, 이 사실을 알게된쯤에는 가족과 여름휴가를 간 그 기간에 여직원에게 밤에 뭐하고있냐는 카톡을 보낸 사실을 알게되고 이전 대화를 확인했더니 30대 성관계횟수 기사를 캡쳐해서 보내거나 사적으로 전남편 친구를 껴서 같이 술을 마시자등의 회사직원과의 대화로 보기엔 아주 부적절했음. 당연히 전남편과 대판싸우고 그 여직원에게 직접적으로 연락하진 않았음. 여직원과 연락하지 말아라. 정신적인 교류도 나는 유부남이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 생각한다. 라고 경고 후 또 걸리면 이혼이지 뭐 하고 냅뒀더니 알아서 정리함. 그 여직원도 (전남편이 대표와 창업한 회사라 내 존재를 다 알고있음.) 추후 나와 만났을때 다른의도가 없었다 이제 그런일은 없을꺼다 했으나 이미 그당시 이 여직원도 전남편에게 편하게 아무때나 연락하고 그런 사적인 대화도 서로 할 정도였는데 아무 감정없었다고 하는건 사실 믿지도 않았음. 똑같은 년이라고 생각함.
그 직후 전남편이 회사를 그만두어 일단락됨.
허나 개버릇은 남 못주는거라고
협업관계 거래처에서 일하며 자주 마주치던 여직원들과 임직원등등 함께 몇번 술을 마시게됨.
그 중 한여직원이 그 전에는 사장님 사장님하며 깍듯히 카톡으로 업무 관련 연락을 했었는데 어느날엔
"우리 말 놓기로 하지않았냐? 야라고 해도되냐",하니
전남편은 나이차가 있는데 야는 안된다고함.
그랬더니 이 여직원 오빠로 부르겠데
그 이후 오빠 우리 국밥 모임해서 국밥 먹자
오빠 오빠 오빠 ㅋㅋㅋ
이때 내 전남편은 흔들리기 시작함
1년간 둘이 이짓을 함. 모임을 빙자해 삼삼오오 술을
마시고 밥을 먹고 전화 카톡 난리남 ㅋㅋㅋ썸탄것임
둘이 잤냐? 안잤음.
그걸 어떻게 아냐? 난 이때 내 전남편의 유흥문제로 여러 증거자료를 모으고 있을때였음. 이새끼는 이여자랑 잔게아니고 사업을 시작하며 알게된 주변 인물들과 여러 업소들을 다니며 아주 드러운 짓거리를 하고 다녔음.
이혼을 목적으로 이때 행적을 아주 자세히 증거자료로 파악하고 있었을때인데 이여자와 잘 시간이 없었음.
하지만 썸을 탐. 둘이. 누가봐도 썸임.
이외 여러 이유들로과 함께 이혼을 하기로함.
이혼하자 한 바로 당일 이여자에게 이혼하게 됐다며 고민토로, 이여자 그럼 술마시러 자기 만나러 오라고함 ㅋㅋㅋ둘이 아주 이혼하기 기다린것처럼.
이혼 숙려기간동안 아주 만나고 연락하고 난리남
이혼 완료도 안됐는데 전남편 이 여자한테 고백하려고 준비함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 여자가 갑자기 무슨 소릴 들었는지 돌연 이유없으 전화하지말라는 식으로 얘기한 후 연락끊김.
하지만 이 여자를 꼬시는 와중 다른 여직원에게도 작업을 걸어둠 . 역시나 이 여직원도 이혼의 고민을 나누며 내 욕을 둘이 신나게 함 ㅋㅋ
전남편이 밤에 연락해도 바로 술마시러 튀어나옴
잤는지 안짔는지 모름. 관심없움
어차피 대타가 있었기 때문에 고백을 못했어도 상관 없었을듯.
여기서 이 여자들이 과연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같이 근무를 하는 사람이라 약간의 친밀감이나 동료로서 고민을 나누고 밥먹은게 전부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을까?
전혀 아니다 . 같은 여자로서 참 변명도 병신같다 이다. 사회생활 15년차지만 종종 이런 애들 보면서 늨기는건 지들도 유부남이랑 연락하는거 잘못된거 알면서도 헌다는거다. 직장생활하며 만난 상사나 거래처 사장에게 오빠라고 부를수 있는것 자체가 ㄷㄱㄹ꽃밭인거다
샹각 자체가 없는것, 유부남이 고민을 토로하며 사적인 얘기 시작하면서 플러팅하면 다 어느정도 느낌 오잖아.근데 뭐 친하니까 친오빠같은?ㅋㅋㅋ 아주 ㅈ랄 쌈싸먹고 있음
나는 이 카톡들 전부 증거자료로 확보했고
협의 이혼을 요구했고 안되면 이거 다까고 이혼소송 할 준비를 했다. 다행히 전남편이 협의 이혼해줬음.
이혼 완료 직전 이여자들 다 정리했고 유흥생활도 다신 안하겠다 했지만 난 이혼이 답이라 생각해서 진행함.
나한텐 더럽고 보기 싫어도 애들하고 관계는 좋은편이라
면접교섭에 그치지 않고 자유롭게 교류함.
그랬더니 전남편 이 ㅂㅅ은 다시 내가 지를 받아주는 줄알고 난리가 났음. 웃기지도 않음.
숙려기간동안에도 안간 유흥업소가 없음.
난 전남편때문에 우리나라에 정말 다양한 업소거 있다는
것도, 가서 뭘허는지도 알게됨. 그리고.
전남편 주변인들 중 아주 상당수가(나와 15년간 봐온 지인들 포함) 그 업소를 함께했고 뻔뻔하게 나와 ㅎㅎ 같이 여행을 가고 같이 만나고하면서 친한척하는 모습에 진짜 학을 떼게됨.
오피스와이프? 그건 그냥 바람임.
물론 그 상대 여자도 그걸 모르고 했다? 개소리임 .
그리고 한번 그짓거리 한새끼들은 안바뀜.
결국 또 함.
심지어 나는 리스부부도, 사이가 아주 나쁜 부부도 아니엿음. 뭐 그냥 내 전남편이 아주 ㅆㄹㄱ임은 분명했음
전남편 주변사람들이 얘한테 이혼 얘기하면서 술 마시자고 해봐라. 계속 힘들다 해라 서로 조언함. 즉 다 똑같은 새끼들이라는거임. 끼리끼리 유유상종. 그래서 그 끼리끼리 부창부수 되기 싫어서 증거모아 이혼한것임
양육권이나 다른 문제로 이혼 안해주거나 열받게하면
실명 다까고 그냥 뿌리겠다 했음. 고소를 하던지 말던지
주변ㅅㄲ들도 엿먹이고 싶은 마음이 아주 간절했음.
그 와이프들은 남편들이 이정도로 업소 다니고 여직원들 끼고 놀러다니는건 상상도 못할건데.... 내가 그 와이프들이랑 친함. 실명다까서 동네방네 다 알리고 남편새끼 쪽팔리게 하고 같이 업소 다는 새끼들 원망 좀 듣고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협의 이혼해줘서 참음
유흥업소 다니는거? ㅋㅋㅋㅋ 절대 못고침 ㅋㅋㅋㅋㅋㅋ
전남편이랑 같이 다니던 형. 업소 참 좋아한 그형. 그형 친구무리가 있는데 조회수도 꽤 나오는 유튜브하는 사람임. 근데도 같이 그런데 다님.
어쩌다 한번은 얼굴 알아보지 않나? 싶은데도 얘기들어보면 부부끼리 여행 가서도 와이프들 재우고 간다는ㅋㅋㅋ
결혼을 했건 안했건 가던 새끼들은 또 감.
이세상엔 정말 다양한 업소들이 있음을.
ㅇ이런 비슷한 고민 가진 사람들 고민 하지말고 이혼하십쇼. 입밖에 안꺼내고 참고 잊고 살 수 있으면 그냥 사는거구요 ㅎㅎㅎㅎ
그냥 그 기사보는데 주변사람들이 수근거린다며 친오빠같이 생각했다고 지가 눈치없는거냐는 내용보니까 생각나서 씀. 웃기고 자빠졌네하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