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제가 4살 때 병원에 만나서 몇주 놀다가 전화번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헤어진 친구입니다 그렇게 그리워하다가 중학교에 입학하자 그 친구와 같은 학교로 배정받았더군요 다행히도 그 친구도 절 기억하기에 저희는 빠르게 친해지고 관계가 발전했습니다
너무 행복했던 탓인건지 제 베프의 짝사랑을 같이
이어주다가 오해로 싸우게 되고 이 친구랑
멀어졌습니다 올해 2월달에 화해를 했지만
지금까지도 어색하고 말도 몇마디 나누지 못하는
사이입니다 햇살 같았던 친구가 한 순간에 가해자로 몰려서 오해받고 자신감이 떨어져 낯을 가리게 되어서
다시 관계 회복하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싸우기 전까진 이 친구는 정말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습니다 눈물점도 있어서 매력있고 지금은 너무나도 멀어졌지만 한 때는 저에게 정말 많이 웃어주던 첫사랑이고 그 친구의 말 한마디로 저의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고 그 친구를 마주치기만 했어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어떻게 다시 친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