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부부이고, 2세아기 한명있는 여자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올리는글인데요.
저랑 같은생각 이신지 아님 다른생각 이신지 궁금해서요
남편은 저랑 다르게 휴대폰미디어를 켜놓고 자는게 익숙하고
휴대폰 미디어(티비시청)를 항상켜놓고 설거지를 하고
화장실가서도 꼭 켜놓고
볼일을 보고 나와서도 꼭 음악이나 소리를 켜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잘때 꼭 미디어켜놓고 자고 조명이 켜있어도 잘잡니다.
저는 소리.불빛없어야 자구요
여기까진 중간정도 이해를 하겠구요 워낙 조용한걸 어색해하는거 같구요
저랑 집에서 밥먹을때 미디어를 항상 켭니다 소리도 크게
옆에다가 두고먹는게 정말자연스러운데
계속 이렇게 지내다보니 아닌거 같아서 얘기했더니 싸웠습니다
계속 이렇게 했는데 이게왜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상대방이 앞에 있고
밥먹는자리에서까지 미디어를 틀고 먹어야겠냐고
둘이 대화하는시간도 많이 없고 한데 계속 봐야겠냐고
개인적인시간에 쉴수있는시간에 폰을 하든 말든 그때하지 왜
나는 조용히 밥먹는자리에 집중하고 싶은데
체할거같다고하니 저를 오히려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더 중요한거 아기가 있으니 미디어 노출이 계속되늗거에 대해서 신경도 써야할뿐더러 조심해야 되는게 부모라 생각하는데 남편은 여태 지가 했던 방식 그게 당연한거인지 알고 너무 애처럼 행동하네요.. 협조도 잘안해줄뿐더러
내가 이상하다고 얘기하는 남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한번씩 이해안가는부분을 할때가 많은데 그럴때 마다 말대답.핑계.니는 안그러나
이런식으로 화살이 저한테로 돌아와서 대화도 안되고
공감도 안되고 이래 살고 있는게 한번씩 구질구질합니다.
상대방이 같이보자 오케이 하지도 않앗는데
앞에 상대방이랑 밥먹는데 휴대폰켜서 미디어 보면서 먹는 행동은 식사매너 .기본개념상실 .무시.노존중 아닌가요?
우리 아기가 보고 자랄까봐 이것또한 걱정도 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내고싶은데
참 안도와주네요 이기적인행동 어른답지못하는행동
이런사소한거 조차 애처럼 구는 인간이랑은 더 나은 성장.발전은 어려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