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처음 접해보는 분야라 적응이 어려울것 같다고 했더니, 상관없다며 같이 일하자고 해서 들어왔음전임자도 없고 받은 자료도 없는 상황에서 일 시작함본인은 20년 이 일을 했다고 매번 말하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일시킴첨 접하는 나로써는 매번 멘붕... 전임자와 카톡만 간신히 하는데 전임자가 자기도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함작성하는 자료 항상 컨펌받고 공유하는데 나중에 내용이 틀렸다느니 이렇게 되면 큰일이라는둥..컨펌을 제대로 하던가.. 받은 파일은 전혀 없는데 매번 뭔가 파일을 만들어내라는 지시...업무체계는 없는데 자꾸 체계를 주먹구구식으로 만들려는...월급도 면접때랑 달라서 물어보니 반영해준다던니 1주일이 되도록 말이 없고근로계약서도 작성안하는 회사...계속 다녀야 할지 심히 고민중..여태 회사 일하면서 이렇게 적응못해보기는 처음이라... 지금까지 일하던 회사는 아무리 체계가 없어도 근로계약서는 꼭 작성했었는데...일 잘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매번 지적당하는건 첨이라 내가 잘못된건지.. 회사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