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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산적인건가요

쓰니 |2026.10.01 10:21
조회 4,427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38살 재혼맘입니다
저의 신랑은 저랑 17살차이가 나고 다큰28살 딸이 있습니다
같이살진 않고요 신랑도 일찍 이혼하고 저도 일찍 이혼히니 혼자 애를 키우다 만나게 되었어요
나이차이가 너무많지만 거기도 딸 저도 딸밖에없어서 대화힌다 아들하나 있으면 좋겠다 그부분이 통했고 듬직했고 저희 식구들을 정말 잘 챙겨주더라고요
물론 경제적인게 가장 컸지요... 정말 남부럽지않게 살게해줄것 같았어요

지금 남편을 만나 또! 딸을 낳아 세살짜리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잘하고 재력도 법인회사를 몇개할정도인데 그 회사가 모두 친형과 큰딸앞으로 되어있어요
본인 말로는 자기가 죽고없어도 딸과 형이 알아서 저를 챙겨줄거래요...
근데 사실 딸입장에서는 피도안섞인 동생하나 갑자기 태어난 동생이 달갑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존에 남편보험 수익자도 다 큰딸로 되어있고요
사실상 갑자기 남편이 잘못되면 저는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현재 남편의 형은 현재 gv80 딸은v 사 외제차를탑니다
그런데 둘을 차를 바꿔준다네요 남편은 매일 자금 없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아주버님도 차아직 세거고 탈만한데 왜 바꿔주냐고

요즘 세상에 돈때문에 친형제 자매도 등지고 소송하는 판국에 당신이 없으면 둘이 나를 굳이 왜챙기냐고
세살짜리 애는 나혼자 또 벌어먹여 키워야 하는거라고 해도

절대 그럴사람들 아니랍니다...
저보고 왜케 계산기를 두드리냐는데
제가 너무 계산적인건가요?

큰딸은 회사 자금같은거 다 도맡아 하니까 남편의 재산상태 어떤일을 하는지도 다 알고있는데 저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생활비만 받아쓰는 상태입니다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에 가서 청소도 하고 일을조금 도와주고 딸은 직원관리 매출관리만합니다
이게 반복이다보니
저는 그냥 애키우고 주는대로 받기만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같아요
허수아비 느낌입니다

제가 계산적인 사람이고 욕심이 많은 사람일까요?
추천수3
반대수22
베플ㅇㅇ|2026.10.03 11:06
38살이 55살 중노년 하고 ㅉㅉ 진짜 돈만 보고 결혼한 빈대네
베플L|2026.10.03 09:54
어짜피 돈 생각하고 결혼한거잖아요. 걍 솔직하게 말하고 뭐 하나는 받아두세요. 돈을 받아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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