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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생각이 더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으앙 |2026.10.02 08:06
조회 4,107 |추천 1
남자친구가 공감을 못하는 건가 아니면 제가 꼰대같은건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얘기중에 제가
딸가진 엄마가 딱봐도 힘들것 같은 집에 시집간다는 딸 생각하면 속상하지
남자가 그만큼 여자쪽 집에 믿음을 주고 진중하게 신뢰받으면 좀 더 좋지

이런 말 하면 남자친구 입장은
근데 그걸 선택한 건 딸이고
그 남자가 뭘 더 해줄 수 있는게 없는데 남자집이 힘든게 남자 잘못인가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여자쪽 집에서 마음에 안 든다는티 내도 남자가 결혼하고 싶으면 문을 두드리고 승낙을 받기위해 노력해야하는거 아니야? 라는 제 입장엔

마음에 안 드는걸 이미 느끼고 있는데 잘 하고 싶을까?
당연히 도리는 하겠지만 내가 싫다는데 어떻게 잘해줘야해? 만날 때 노력해서 잘 해드리긴 하겠지

이런 여러 상황과 입장들이 반복되고 있어요.
여자는 결혼보더 연애를 더 하고싶고 결혼은 남자가 밀어붙이는 쪽이거든요. 그래서 전 남자가 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결혼 진행에만 적극적이고 이런 상황을 진짜 모르는 건지 계속 둘만 좋으면 된다 라는 식이라

결혼은 집안과 집안인데? 이 말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23
베플ㅇㅇ|2026.10.02 11:10
여자는 남자집안이 여자쪽에 비해 기운다고 생각하는듯 그래서 남자가 좀 더 노력하고 공을 들여줬으면 하는데 이미 여자의 말에서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린것 같음 그러니 남자는 반발심에 저리 말과 행동을 하는듯 쓰니입에서 나온 말이 얼마나 칼이고 독인지 모르는듯
베플ㅡ|2026.10.02 11:26
나 싫다는데 헤헤거려야되는 집안이면 걍 더럽고치사해서 결혼안하고말듯
베플ㅇㅇ|2026.10.02 10:58
글쓰니, 입장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님이 예비시부모가 님을 마음에 안 들어하고 결혼 반대하는걸 아는데 그집에가서 잘보이려 노력하고 싶을까요? 님도 여타 한국 여자들처럼 남자가 다 해야해 여자를 사랑한다면 남자가 참고 견디고 뼈빠지게 노력해서 사랑한다는걸 보여줘야해 이런 타입? 남자는 부처인줄 아시나?
베플ㅇㅇ|2026.10.02 08:28
남자말이 맞지 뭘 어쩌라고? 그럼 딴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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