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공감을 못하는 건가 아니면 제가 꼰대같은건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얘기중에 제가
딸가진 엄마가 딱봐도 힘들것 같은 집에 시집간다는 딸 생각하면 속상하지
남자가 그만큼 여자쪽 집에 믿음을 주고 진중하게 신뢰받으면 좀 더 좋지
이런 말 하면 남자친구 입장은
근데 그걸 선택한 건 딸이고
그 남자가 뭘 더 해줄 수 있는게 없는데 남자집이 힘든게 남자 잘못인가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여자쪽 집에서 마음에 안 든다는티 내도 남자가 결혼하고 싶으면 문을 두드리고 승낙을 받기위해 노력해야하는거 아니야? 라는 제 입장엔
마음에 안 드는걸 이미 느끼고 있는데 잘 하고 싶을까?
당연히 도리는 하겠지만 내가 싫다는데 어떻게 잘해줘야해? 만날 때 노력해서 잘 해드리긴 하겠지
이런 여러 상황과 입장들이 반복되고 있어요.
여자는 결혼보더 연애를 더 하고싶고 결혼은 남자가 밀어붙이는 쪽이거든요. 그래서 전 남자가 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결혼 진행에만 적극적이고 이런 상황을 진짜 모르는 건지 계속 둘만 좋으면 된다 라는 식이라
결혼은 집안과 집안인데? 이 말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