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골든글러브 시상식이었습니다 ㄷㄷ
때는 바야흐로 골든글러브 시상식이었습니다 ㄷㄷ
저와 쇼핑몰을 운영하는 친한 형님과 야구 팬이었기 때문에
선수들을 보러 서울 코엑스로 날라갔죠^^
뭐 사실 야구선수도 선수지만 초대가수에 브아걸이랑 씨야 남규리
그리고 뭐 기타 여러 연예인 및 이정민 아나운서를 보러 갔답니다 (이정민 아나 원츄!!)
너무 일찍간 저희 일행은 근처에서 요기를 한 후 시상식장에서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1층에서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형님이 줄을 맡고 저는 무슨일인가 내려가서 봤는데
선수들이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었습니다 ㄷㄷ
ㅇ
사진을 찰칵!!
롯데자이언츠 2루수
골든글러브 조성환.
올시즌 대단한 활약이었다.
DH(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이제 롯데맨 홍성흔. 진짜 잘생겼다.
기아타이거즈. 투수후보 윤석민.
이번시즌 자책점 1위.
페어플레이상 수상.
석민어린이 역시 귀엽네요 ㅎㅎ
히어로즈. 외야후보 전준호.
시상을 떠나서 정말
존경받아야할 선수.
정말 야구 팬으롯써 존경합니다 ㅎ
두산베어스. 외야수 골든글러브 김현수.
뭐 말이 필요있는가. 최다안타 1위 출루율 1위
한국시리즈에서는 조금 부진했지만
그래도 현 한국 최고의 리딩히터 ㄷㄷ
이렇게 선수들을 바로 옆에서 보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답니다 ㅎ
그러다가 강민호 선수가 와서 사진을 찍고 시상직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가지고
있던 모자에 싸인을 받았답니다
흔쾌히 싸인을 해주던 강민호 선수 ㅋㅋ 롯데 모자가 아닌 형님가게서 산 모자 ㄷㄷ
모자는 거기서는 못찍고 집에와서 찍었네요 ㅎㅎ
그래도 시상식장인지라 떨리는지 강민호 선수가 싸인해 줄때 손을 조금
떨드라고요~ 나까지 긴장 ㄷㄷ
위 모자는 형님이 광고좀 해달라해서 ㅎㅎ 가보실분은 여기로
아! 제목에는 왜 최정선수에게 뽀뽀할 뻔했냐고 하면요~
보통 시상식 끝나고 선수들끼리 파티 비스무리 한걸 하는데
다들 바쁜지 싸인이고 사진이고 안된다고 하고 가더라구요 근데
최정선수와 정우람 선수만이 남아서 일일이 사진촬영을 다 해주더라구요
너무친절^^
이건 최정선수와 그 형님 ㅎㅎ
암튼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ㅋㅋ 야구 팬이시면 이 기분 아실듯
뽀나스
누가 박경완이고 누가 김성근 감독이야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