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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그럴리야 없겠지만...

작은 메누리 |2004.03.21 20:54
조회 192 |추천 0

칠곡님의 글을 보니 문득 아는 아짐 일이 생각이 나서요..

그 아짐의 남편 친구 A....초등학교 동창이라는데...지금까지 절친한 사이라죠.

두 부부는 고등학교때 만났는데...만나는 내내 그 A가 항상 옆에 있었다네요.

데이트를 할때도 그 A는  늘 따라와서 그녀에게 딴지를 걸었다죠?

그 내용이...

00씨 때문에 우리 사이가 멀어진다.

얘가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이상하게 변했다.

뭐 늘 이런식이었다네요?

결혼할땐 자기가 공항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하더니 일부러 먼길을 돌아 돌아

결국은 비행기를 놓치게 만들고 ...자기도 같이 가면 안되겠냐고

말도 안되는 소릴 하더랩니다.

결혼해서도 A는 그녀의 남편 한테 하루에도 수차례 전화를 걸어 사적인 하소연으로

시간을 보내고 사랑을 나누려는 늦은 밤시간에도 어김없이 전화를 해서...

할말이 있으니 집앞으로 나오라며 남편을 불러내기 일쑤였다지요?

항상 그녀의 말과 행동에 지나치게 태클을 걸고...

 장난인척 등짝을 후려치고 00씨...내 친구를 뺏어서 미워 죽겠다는 표현을 하는 A가...

점점 수상쩍어  남편한테 그랬답니다.

A가 이상하다. 친구간의 우정이 아닌 애정인것 같다..

첨엔 펄쩍 뛰던 남편도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수긍을 하고 자기도 거리를 두겠다고 했답니다.

그 A라는 친구....독신 이랍니다.

여자를 소개해줘도 싫다한다지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별다를 사건도 없었는데 지나치게 태클을 걸거나 위와 비슷한 내용들이 있다면...

한번 잘 생각해 보시라고....

설마.....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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