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니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글이 길어질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강신술 중에는 몇가지 방식이 있지만, 위에 방식은 참.. 잘만들었다고 해야하나..
일반인들도 이런식으로 하면 령을 부를 수 있겠네요..
사실 강신술은 두가지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첫째 강한 심력, 둘째 그 혼령의 이름이지요..
심력은 영적 능력을 말하는 것인데. 뭐랄까‘믿음’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
심력이 정말 강하다면 어떤 령이든 이름만 알면 강제소환 비슷하게 할수도 있어요.
위 글에서 새벽3시, 혼자 있기, 인형, 쌀, 물, TV 소리, 숨어서 있는 시간 자체, 소금물을 물고 있기 등등 모든 설정이 일반인들에게는 절대 부족한 심력을 순간적으로 극대화시키려는 도구로 보시면 됩니다.
두려움과 더불어 그 순간에는 인형에게 귀신이 붙는다고 믿게 되고, 귀신의 실체를 인정하게 되는 것이죠.
그때 강신이 이루어집니다.
이름은 정말 중요한데, 만약 얼마전에 사고로 죽은 주위 사람이나, 친척 등의 이름을 부른다면, 대부분 그 령이 강신하게 됩니다.
만약 동일한 이름의 혼령이 여러명 있다면 어쩌냐고요? 상관없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누굴 염두에 두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바로 정확히 그 령이 강신합니다. 정확한 이름이 아니라 누구의 아버지.. 등으로 언급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외람되지만 이순신 장군을 부른다면? 이순신 장군이 아직까지 혼령으로 있을 이유도 없고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부름에 눈길조차 줄 일이 없습니다.
만약 누가 이순신 장군을 이름으로 정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더라’라고 댓글을 쓰게 되겠지요..
만약 아무 이름이나 붙인다면? 실제로 그 이름의 령이 강신하게 되겠지만, 그때 사실 되는데로 마구 이상한 이름을 부를때의 그 마음이 ‘아무나 상관없다’라는 마음이었다면, 아무 령도 강신하지 않거나.. 실제로 아무 령이나 강신합니다.
그때, 인형에 강신할 거라고 집중하고 있었으니, 그 인형에 발현을 하게 되고, 숨어서 TV 소리에만 집중하고 있었으니, TV 소리로 발현할 것입니다. 칼이니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이때, 아무 령이나 강신하게 되는 상황이 정말정말 위험합니다.. 어중이 떠중이 잡신일테지만..
그 령의 이름을 알지 못하니, 쫓아내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에 비해 위 방법대로 하면 그 잡신은 님의 이름을 알고 있단 말예요. (귀신에게 자기 이름을 절대로 먼저 말하면 안됩니다)
그 령은 아마 원한이나 억울함 때문에 혼령으로 떠돌고 있을 테니, 기회가 되면 사람에게 헤코지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 큰 문제는 정말 큰 힘을 가진 령이 이번 기회를 빌어 의도적으로 강신한 경우입니다.
암튼,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이제 알 듯 하네요. 절대로 위 글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단지 정말 귀신이 있나 없나 알고 싶어서 그런가요? 있어요 있단 말입니다. 하다못해 가위눌리는것만 봐도 그 증거가 되지 않나요? (뭐 그것도 요즘 과학적?으로 설명한 이론이 있긴 하더군요만은..) 혹시 교회다니시는 분들~ 예수도 많은 귀신을 쫓아냈어요. 믿으세요.
암튼, 절대로 위 글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말도 안되는 이름을 부를 때 대체로 강신하는 일이 별로 없고, 강신하더라도 미약한 잡령이 오겠고,
소금물을 뿌리는 것으로도 그 잡령이 흩어져 버릴 것이지만.(참 이때도 소금물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는 그렇게 하면 귀신이 없어질거라는 심력에 의해 그 령의 발현이 으스러진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럴경우에, 잠시 충격을 받겠지만, 그 발현 자체가 미약하다 보니, 점점 내가 잘못들었나? 착각했나? 등등으로 그 충격이 점점 치유될 것이지만…
암튼 그렇지만, 모든게 맞아떨어져서, 아주 강한 사악한 령이 강신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날밤을 제정신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참. 저는 선천적으로 남과 다른 감각이 있고, 어릴때 어떤 큰 사건을 겪어서 일생동안 이런 것들에 대해 공부해 왔고 상당히 많이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방면으로 정말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약속은 못드립니다만, 제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