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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한 3000만원 땡값(?)의 현실

아마추어 |2009.02.03 03:55
조회 696 |추천 0

안녕하세요!

 

별은 보이지도 않는 서울의 밤에 뜬눈으로 밤을지새는

21살 청년입니다!

 

지금도 별은 보이지않고, 시계 째깍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글을씁니다.

 

고1때 겪었던 일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너무 처음이 스펙타클한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고1때 축구가 조아 항상 동네 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공을 차며

신나게 놀고잇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아마 9시였고 겨울이라 아주 시커먼 밤이였죠

옆에 친구가 동수(?)인지 창식이(?)인지도 모를만큼 말입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공을 차던 순간!

운동장 사이드를 에서 박수(?)를 치시며 돌던 할머니께서 오른팔에 공을 맞아

쓰러지신 겁니다.

친구들과 저는 놀라 한걸음에 그 할머니께 달려갔고,

할머니를 부축하며 괜찮으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머리를 쥐어 잡으시며 "아이고 아프다!"라며

만져보라는 겁니다.

헉!!!!!!!!아니 혹이!!!!!

거의 성인남자 주먹만한 혹이 머리에 쿵하고 있는것이 아닙니까!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의 손목을 잡으며 자기 집으로 가자고 손을 안놔주시는 겁니다.

어찌나 힘이 조으신지 공맞아 넘어지신분이라고 는 상상도 못할 힘에

친구도 빠져나갈 겨를이 없었나 봅니다.

어쩔수 없이 다같이 할머니 집으로 향하는데 (할머니 스타일에 아줌마느낌?)

친구들끼리 이상하다 분명 엉덩방아 찍으셨는데 머리에 왜 혹이나나 싶었습니다.

당시 너무 어두워서 사리분별이 안됬다곤 하나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아들이란 사람이 나와서 뭐냐고 이게 빨리 병원으로 가자고 난리는 치는게 아닙니까 저희들에게 욕까지하고.........

그 아들이란사람...쎄보여서..................아흑 ㅜㅜㅜㅜ

말도 못하고 아무튼 택시를 타고 병원까지 갔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말하겠죠 왜 도망안갔냐고....

그 아들이란사람이 제 손목을 잡고 놓아주질 않는 것입니다. ㅜㅜ

무서워..........................................(뭐 고1 때니까..)

 

제가 정말 싫어하는 구리 한양대병원에 갔지요....

시러하는 이유는....저번주였나 그 병원에 실태가 헤드라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저는 그 병원에 대해 안좋은 추억이 있는지라..아무튼 패스...

 

응급실에 도착해서 그할머니...

각종 검사는 다하더이다.....

부모님이 오셔서 중재를 했지만...

그 할머니의 요구는 이렀습니다.

 

검사비,치료비,객실비라고하나?,정신적피해보상비 등등등...

 

총 3000만원 어치를 뜯어갔습니다........

그 중 그 혹이 의문인데요.....

그건 부모님들과 애기를 나눈거라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

저희들은 너무 억울해서 부모님들께 얘기를 했지만 애들은 끼지말라고...

이건 땡값범위 넘어서 거의 사기 아닙니까??

아....3000만원 누가 물어줫냐구요?

공을 찬놈이 물어줬죠....불쌍한놈.......

그때 그 친구는 이사건 이후로 부모님께 돈달란말을 못하고있지요...

저희들도 있는돈 없는돈 모아 그친구에게 주었구요...

아 그때 경찰도오고 난리도 아니였죠...

저희 들이 할머니에게 공을 찬건 잘못입니다.(말이 이상하네?)

고의는 아니니까 말이죠. 근데 정말 이건 아닌거 아닙니까!

글을 쓰면서 생각을 되짚업보니 갑자기 화가나네요....

공을 찬 친구에게 미안하고..왜냐면..

제가 그놈한테 패스하고 바로 이런일이 일어나서....

아...더욱 서스펜스하고 스펙터클하고 충격과 공포인 것은

1주일뒤...그 할머니.......또다시 박수를 치며 돌고 있더이다..

 

 

휴..날씨가풀려 감기 조심하란말도 끝인사로 어울리지 않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거두절미하죠? 두서없고....

아무튼 여러분도 이런일 없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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