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쇼핑몰에서 자켓식 코트를 샀습니다.
사이즈를 전화로 물어보던중 제 키와 몸무게 말했더니 s 사이즈를 권하더라구요
괜찮다고 하면서..
받았습니다. 팔뚝 조차 안들어가고 잠귀지도 않습니다.
교환요청해서 물건을 쇼핑몰에 보냈습니다.
하지말 전화 없이 도로 반송 됬습니다.
이유는 미세 흠집이 있어서 교환 환불이 아예 안된다고 합니다.
어의 없습니다.
옷이 들어가질 않아 입고 나가질 않았는데 흠집있다는 이유로 안바꿔준다니요.
옷이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아 168에 47키로 나가는 친구를 입혀봤습니다.
팔이 무지 얇은 친군데.. 쫄바지와 반팔티 정도의 최소한의 옷을 입고 코트를
입혀봤습니다.
팔은 혈압측정하는것 같은 압박을 느끼고 손이 얼굴쪽으로 올라가질 않습니다.
반팔 한장입었는데도 앞이 잘 잠귀지 않았습니다.
잠구고 보니까 이건뭐.. 원피스도 아니고 코르셋 같은 기분입니다.
환불 교환 안해준다고 하길래 최소한의 옷입고 착용핏 찍어서
있는 그대로 상품 후기 남긴다고 하고 그래도 안해준다면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협박한다고 하면서 자기도 법대로 한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합니까??너무 열받고 답답합니다.
참고로 오늘 또 따지려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가격은 2만원 정도 낮췄더라구요
그리고 단추구멍도 3개고 단추도 3갠데 원래 자켓이 맨 밑에 단추는 잠구는게 아니고 장식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뭐 이딴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