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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졸업식..회상들

두기 |2009.02.06 15:17
조회 241 |추천 0

벌써 졸업시즌인가...

여기저기  그흔적이 너무 많이 남는다..

허연 밀가루...

뭔짓을 했는지  가로수에는 케첩이 잔뜩 굳어있고...

휴..

어제밤인가  가게 뒤편이 너무 시끄러워 나가봤다..

혹 싸움이 난듯한듯해서리..

거기엔 교복을입은

머리는 장발인 ,,

학생같아보이지도않는 애덜 한무리가 신나있었다..

서로의 몸에 밀가루를 뿌려?? 아니 부워대고..

그위에 케첩을 뿌리며 재미있어라한다..

도대체 뭔짓인가..

그들이 웃고 즐기고간자리..

내일  누군가는 치워야하거늘...

휴 아쉽다 그네들의 생각 짧음이..

이건  연애인 흉내나 낼줄알았지..

.

갑자기  예전 졸업식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

"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하며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던..

그 촌스런 장면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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