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졸업시즌인가...
여기저기 그흔적이 너무 많이 남는다..
허연 밀가루...
뭔짓을 했는지 가로수에는 케첩이 잔뜩 굳어있고...
휴..
어제밤인가 가게 뒤편이 너무 시끄러워 나가봤다..
혹 싸움이 난듯한듯해서리..
거기엔 교복을입은
머리는 장발인 ,,
학생같아보이지도않는 애덜 한무리가 신나있었다..
서로의 몸에 밀가루를 뿌려?? 아니 부워대고..
그위에 케첩을 뿌리며 재미있어라한다..
도대체 뭔짓인가..
그들이 웃고 즐기고간자리..
내일 누군가는 치워야하거늘...
휴 아쉽다 그네들의 생각 짧음이..
이건 연애인 흉내나 낼줄알았지..
.
갑자기 예전 졸업식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
"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하며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던..
그 촌스런 장면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