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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이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봐야하는 이유

히스 |2009.02.06 15:33
조회 662 |추천 0
다크나이트, 이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봐야하는 이유
 


<It's all part of the plan - 모든 것이 계획의 일부분이다>

 

조커의 카드가 흩어져있고, 배트맨의 얼굴에 그려진 낙서, 영화 속의 주요 대사가

적혀있는 재개봉 포스터

 

다크나이트는 국내에서 2월 19일 재개봉하게 되며, 그 개봉이 14일 앞으로 다가왔다.


왜일까? 왜 다크나이트의 재개봉이 이토록 기대되는 것인가?
그것은 단순히 다크나이트가 '히어로 액션'물이 아닌, 그것만의 철학과 감성과 내면의 울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영웅 배트맨과 故 히스 레저의 최고의 악당이라 불리는 조커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 다크나이트, 이 영화를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한 내 생각


1. 故히스레저, 그의 신들린 연기를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지난 8월 7일 개봉한 다크나이트를 보면서, 저 배우 참 아깝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은

나뿐이 아닐 것이다. 가장 찬란하게 빛날 나이에 생을 마감한 히스레저, 그리고 그의 신들린 조커

 

커다란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조커의 웃음소리를 듣고싶다. HA HA HA HA


2. 2009년 아카데미 8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남우조연상, 예술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분장상, 음향편집상, 음향녹음상, 특수효과상 등

8개부분 후보

 

기존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보여줄 수 있는 작품성의 절대치, 그리고 종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우리가 쉽게 내뱉는 정의라는 것에 대한 희생과 무게감이 감동적인 다크나이트.

그리고 작품에대한 주목과 더불어 무엇보다 히스레저가 오스카트로피를 수상할지에 촉각이선다.   

네티즌 10명 중 8명이 올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은 고 히스 레저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측했다. 

5일 세계적인 미국의 영화데이터베이스 IMDb가 진행중인 '2009 오스카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크나이트'의 故히스 레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81.8%(1만5631명)의 네티즌 지지를 얻으며 가장 유력한 남우조연상 수상자로 점쳐졌다.

  

지난해 1월22일 약물과다 복용으로 숨진 히스 레저는 지난달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오는 22일 열리는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히스 레저가 상을 받으면 역대 2번째 사후 수상자가 된다.

 

 

3. IMAX 전용 카메라로 촬영한 첫 일반 영화, IMAX관에서 재개봉하다.

보통 IMAX카메라로 촬영하는 영화는, 넓은 시야각과 풍부한 화면 재생을 필요로 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영화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63빌딩에 있는 63IMAX에서 접할수 있는 영화의 대부분>


헌데, 모든 장면은 아니지만, 다크나이트의 4가지 주요 신에서 MAX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이 있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다크나이트의 모든 장면을 IMAX 카메라를 이용해 찍고 싶었다' 고
말할 정도로 그 촬영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월등한 포맷으로 "True Black"의 실현을 가능케한 IMAX 포맷은 다크나이트의 배트맨과
고담시의 검은 색을 정말 실감나게 표현해 줄 것이다.

그와 극적으로 대비되는 조커의 하얀색, "True White"역시 기대가 된다.

그럼 이제 어느 곳에서 다크나이트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서는 다크나이트의 스페셜페이지와 공식블로그에 재개봉 상영관 리스트를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www.darkknightspecial.co.kr  / http://blog.naver.com/joker0807

 

IMAX를 포함, 50여개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다크나이트-Return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영화를 기대하고, 보고, 감동한다.
하지만, 이미 개봉했던 영화가 다시 재개봉한다는 것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는 흔치않은 것 같다.
 

다크나이트, 미처 찾지 못한 그 매력속으로 그리고 그것의 감성을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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