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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콩딱 콩딱

아줌니 |2004.03.23 19:05
조회 1,647 |추천 0

오늘도 정말 따스한 봄날씨군요..

어제 집으로 가는 차에서 어느프로 인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여자는 봄을 탄다구... 이런 저런 봄마람 불고 있는 사연을 소개 하더군요 차창너머 보니 약간의 황사는 있지만 여기저기 봄꽃들도 피고 사람들 옷차림도 짧아지고 ..가슴이 왜이리 콩딱거리는지..그냥 이따사로운 느낌만으로도 너무 여유로와지고 좋은거 있죠

 

30이 넘어 넘 이쁜아가도 있고 절 너무 아껴주는남편도 있고.. 기냥 행복한 하루 하루 입니다

그런데.... 어제 한남자가 저의 가슴에 꽂혔습니다.

이게 왠 운명의 장난인지 이제 가정도 있고 ...무엇보다 나이가 너무 어린것 같은데..

사실 나이도 정확히 잘모름니다 어디사는지도

아는거라곤 이름밖에 정우성

이게 왠일입니까 어제 꿈에 정우성이 나타나 삼각관계(다른남자가 또 있었음)로 지내는데 손도 잡아주고 어찌나 잘해주던지 꿈에 아가도 신랑도 생각 안날만큼 멋있게 잘해주는거 있죠

전 고교시절 대학시절에도 그리 연예인 죽어라 따라다닌적도 없고 굳이 매니아라는 칭호를 붙일만한 가수도 없었죠 그냥 잘생겼군 한번 만나보면 좋겠다...뭐 이정도였는데

 

뒤늦게 정우성을 좋아해 볼까 싶네요 늦바람이 무섭다던데

근데 다시봐도 정말 잘 생겼군요

따스한 봄날 이나이에 그런 꿈을 꾸고나니 너무 우스워 그냥 올려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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