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긴?글 올립니다.
조금은 신중히 읽어주시면 고맙겠고요? 신중한 리플 달아주시면 더더욱 고맙죠..^^;
여러분들에게 묻겠습니다.
과연 영원한 사랑은 있을까요?
님들은 믿습니까?
그럼 여기서...
사랑과 결혼은 아주 틀리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맞을까요?
아니....
진정 서로 사랑한다하더라도 결혼생활은 또 다른 세계인가요?
그렇다면...
서로 사랑하진 않지만 결혼하는....즉, 중매결혼은요?
그 (중매)결혼세계는 사랑해서 이루어진 결혼세계와는 틀린가요?
그게 그거 아닌가요? 중매든 사랑이든 결혼이라는 것!
어차피 똑같은 과정을 겪는 인생의 한 단편.
제 생각은 이렇거든요?
사람의 기억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 한....(사실 잊는다는 게 어렵지만)
이왕 결혼(현실)을 할 바에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해야한다.
그랬다가 엄청 싸우고 헤어져도 (사랑없이 결혼해서 헤어진 경우에 비해)
훗날 더욱 깊이 새겨지지 않을까요?
혹자는 이렇게 얘기하죠....
사랑은 추억으로 남기고 결혼은 현실이니 조건을 따져야한다고...
근데...저는 이 말이 너무 우습게 느껴지거든요?
그 조건 따져서 (시작이)좋은 결혼을 하면 뭐합니까?
어차피 결혼은 상당히 어려운 인생살이인 것을....
누구도 한치 앞도 못 보는 게 현실이니까요.
(일 예로,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하루만에 촉망받는 검사에서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가 되었습니다......이게 우리의 알 수 없는 미래이지요.)
그럼 그 결혼생활이라는 과정은 이미 어려운 인생이라는 결론!이 생겨버린 것을...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차피 힘든? 결혼 생활을 할거면 차라리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 것이 좋다!! 이겁니다.
근데...
여기저기서...게시판을 읽다보면...
결혼은 현실이다...조건을 따져봐야한다...이러거든요?
우습지 않나요?
그 조건이라는 것은 바로 결혼전 조건인 것을...
그 게 바로 자신의 몸값이라는 것을...
님들은 스스로의 몸값을 겨우 몇천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좀 막무가내죠...ㅎ)
왜? 꼭 돈으로 가치를 말해야할까요?
저는 이게 정말 아이러니랍니다.
남이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끔찍이 싫어하면서
정작 자신은 남을 너무 쉽게 비교하고 있다는 것을...
경험자들은 꼭 이런 말을 하죠....^^
경험해봐야 안다고...맞죠?
님들도 처음엔 그랬다고....그쵸?
그럼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과거의 기억을 잠시 잊고 계신 건 아닌지?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왜 그 벽을 허물 생각은 하시지 않고 그 벽이 끝이라고만 하시는 지...
(즉, 아이를 낳아놓고 아이 걱정을 하는....이러면 또 뭐라고 하실라나?^^;
제 말은 이왕 힘들게 낳았는데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든 잘 키워야죠...^^*)
저는....정말 이게 궁금해요...그 벽을 왜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는 지...궁금궁금~
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결혼하신 분들은 저 보고 철없다고도 하시겠네요....^^;
하지만, 제가 기혼자들보다 나은 상황이라면 바로!
그 처음의 마음,,,즉! 초심을 갖고 있다는 거죠...맞죠?^^*
그럼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맵고 쓰고 짜도 좋습니다.
어쩌면 그게 더 좋겠네요...^^*
참! 한가지...더!
제발 결혼(연애) 경험자님들....
조언할 때 이혼(헤어짐)하라고는 하지 마세요...부탁드립니다.
결혼 후 고민은 결혼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혼을 작정했으면 뭣 하러 고민합니까? 아닌가요?
저는 이게 고민게시판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온갖 게시판) 올려서 여~러분 의견 들어볼랍니다...-.-;
(제 뜻도 전하믄서...ㅎㅎㅎ)>>>
그럼 이만....
님들 결말은 행복이길 빌면서....이만 줄이겠습니다...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