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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문제..어떤 게 나을까요?

야옹이 |2009.02.07 00:22
조회 1,923 |추천 0

 경제권때문에 글을 쓰게 되네요.

 

 결혼한지 한달이 막 지난 새댁입니다...

 

 신랑은 연본 3500정도 벌고여..

 

 저는 임신을 해서..(남들이 다한다는 혼수 준비해왔습니다..)

 

 집에서 본의아니게 쉬고 있습니다.

 

 

 경제권때문에 몇 몇 말이 오가다 싸움만 나서 ... 휴전을 하고 글을 올리네요.

 

 한달에 50만원(오로지 생활비, 세금은 자기가 낸다네요.)

 

 을 줄 테니 그돈으로 생활하고 하네요.

 

 카드나 그런 건 자기 회사로 가기 때문에 저는 현재

 

 이 사람이 얼마를 갖고 있고 얼마를 쓰는 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합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씀씀이가 있는 사람이라고 경제권을 갖고 오라고 했지만..

 

 저렇게 계속 나오니..

 

 

 뭐..

 

 제가 돈 벌때도 아빠 통장에 돈 넣고 용돈받아써서.. 크게 상관을 없을 것같기는 한데..

 

 

 만약에 경제권을 신랑이 갖는 대신에 걸수 있는 조약(?)이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카드 명세서는 나에게 보여주고 통장의 잔액을 밝혀라.

 

 뭐 이런 거..ㅋㅋ;;

 

 아님 경제권을 그대로 제가 가져오는 것이 나을까요??

 

 갖고온다면 그 방법?? (완전 단호해요. 50만원으로 생활비준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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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하늘서떨...|2009.02.07 02:02
남편이 경제권을 죽어도 안내놓겠다고 하는건 뭔가 구린게 있는거예요. 님 몰래, 부모님 몰래 대출이 있다던지....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부간에는 금전적인 문제는 투명해야 되요. 생활비 50만원 받는대신에 월급이 얼마 들어오고 얼마가 어디에 저축되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쌍방이 다 알아야 된다는거죠. 근데요, 진짜....의심스럽네요. 남자가 경제권을 안내놓으려는 이유의 대부분은.... 뒤가 구리기 때문이거든요.... 대출이든, 여자든..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베플쓴소리|2009.02.07 00:49
경제권을 누가 가지든 간에 얼마를 벌고..얼마가 나가는지 .. 또 저축은 어떻게 하고 잇는지.. 정도는 서로가 알고 잇어야 해요. 나중에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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