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서울H대에 재학중인 여대생인데요
노량진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있구요
지금은 휴학한 상태예요
저는 한달에 부모님께 용돈을 50만원정도 타쓰고있는데
그전엔 몰랐는데
제가 지나치게 많이 받는거같아서요.
그런데 시험준비하느라고 남들처럼 아르바이트도 못하구
과외는 애들가르치는거 질색이라 못하구
그런데 정말 아무리 아껴쓰려해봐도
50만원은 금방쓰더라구요.
한번 봐보세요.
교통비 왕복 하루 2000원*30 = 60000원
휴대폰요금 한달 70000원
옷,신발,가방 등 한달 70000원 정도 ? (옷잘입는단 소리는 들음)
친구만나 놀때 (밥값,커피값 한번에 15000~20000원 인데 한달에 4~5번 만나니까)
약 100,000원
군것질 10,000원
남자친구랑 밥먹으면 더치해도 한달에 50,000원
(주로 스파게티,삼겹살 이런거 먹음)
데이트비용 (영화,카페 등) 30,000원
친구생일선물 20,000원
화장품 등 미용비 30,000원(한달평균)
거기다 술마시면 술값 30,000원 (한달)
잡동사니(예:머리핀,핸드폰고리, 떡볶이,스티커사진, 후배밥사주기 등) 20000원
합쳐서 한달에 쓰는돈 = 54만원
제가 글검색해보니까 다른분들은 10만원 정도 받으시던데
알바 안하면 도대체 어떻게 사세요 ?
저희집이 그렇게 잘사는건 아니고 서울 동작구 신대방쪽의 한 아파트(44평)에 산답니다
정말 몰라서 그래요
제가 많이 쓰는건가요 ?
그런데 더이상 줄일곳이없어요 ㅠ
명품도 안사거든요.
그래서 요즘 여대생들이 요상한 알바를 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