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음식 보다 맛있는......음식 모음........
젠장 저녁에 브라우니 바텀 파이 먹어야지...
♥ 베니건스의 브라우니 바텀 파이 ♥
대학교 2학년 때, 브라우니 바텀 파이를 처음 만난 후 베니건스 가면 항상 찾는 메뉴!
브라우니 바텀 파이!!!!!! 이건 정말이지 신의 디저트라고 할 수 있어요!!!!
엄청 달긴 하지만 스트레스 완전 받는 날, 잠이 부족한 날은
제 머리 속에서 두둥둥 떠다닌답니다.
이 날은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를 먹고 나서 브라우니 바텀 파이를 먹어줬답니다!
따뜻하고 찐한 초코 브라우니 위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죠!
이 둘의 조화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는~
♥ 피자헛의 투스카니 파스타 ♥
피자헛에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은 쫌 충격적!
마음에 드는 건 신선한 재료! 음식의 기본은 재료의 신선함이니까.
신선하다는 건 먹어봐서 알 수 있죠.
새우와 홍합이 잘 익혀져서 씹었을 때 톡톡 씹히는 질감이 베리 굿이었습니다.
원체 파스타전문점에서는 피자 메뉴가 항상 있었지만 이제 피자헛에서도
맛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으니 피자헛 가면 파스타와 피자를 같이 시키겠네요 ~
♥ 던킨의 크림치즈베이글 ♥
던킨을 자주 가는 건 아니지만, 가게 되면 던킨이 주력하는 링 도너츠 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미니 도너츠를 담는다는..
그리고 던킨의 크림치즈 베이글은 형만한 아우 메뉴!
살 찌는 것 때문에 자제하고 있지만 스트레스 받은 날은 이게 생각나요.
학생 때 학교 앞에 던킨이 있어서 친구랑 저것만 먹다가
지금 뱃살의 초석을 다진 것 같아요ㅋㅋ
근데 저랑 친구만 크림치즈 베이글에 홀릭한 줄 알았는데
의외로 크림치즈베이글에 빠져있는 여성 동지들이 많은듯~
♥ 크라제버거의 칠리치즈프라이즈 ♥
웰빙 버거를 지향하는 크라제버거에 가면 꼭 먹는 음식! 칠리치즈프라이즈~
작년이었나? 친구랑 점심을 먹는데 이걸 시키더라구요. 감자를 아래에 깔고 칠리, 치즈, 그리고 양파를 얹은 자태란!
“지옥의 맛을 보여주마”라고 외치는 것 같았어요~ 맛을 보니 지옥의 맛은 아니었고~
이제는 크라제에서 햄버거만 먹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듯~
햄버거뿐만 아니라 칠리치즈프라이즈 먹는 사람도 눈에 많이 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