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가 여기 게시판 알려주면서
2주정도 거의 매일 여기 게시판 글 읽음서 참말러 많은 생각을 했씀다..
도대체가 이해앙가는....사람들....참말로 많데욤...
대표선수들.....ㅅㅅ ㅣ <- 자 부튼 사람들....
(저..물론 아직까진 씨~!자만 부터씀다..올케..며느리 될 날이나 있을라나? ㅋㅋㅋㅋ)
암생각 음씨 와따가 읽어내려간 글들에..혼자 게거품 물다...이해 앙가다가...
칭구랑 이바구 함서....그런 올케..씨누...씨부모...들도 이뜨라....골 때리제??
나삥뇽들 하면서 씹기도 하고..우리는 절때 그라지말자...이럼서....마음도 다지고...ㅋㅋㅋ
또 한편....저역시 아직은 씨~!자만 붙은 사람인지라....
울 올케....씨엄마(우럼마)..그리고 울오래비...그리고...나...관계에 대해 마이 생각 해씀다..
미브나 고우나..비기 시러도..끈고싶어도 그럴수 음는 엄마나 오래비에 대한 생각은 밸러 음씀다...
잘몬하고 서러바도...승질나고 욕하고 싸우고 해도 그런 감정은 인연을 끊을만큼은 크게 생각않합니다
(다들 글켔지만...식구니까..물론 욕하고 싸우고..그렁건 음씀다...제가 알아서 깁니다..--;;)
허나..올케!
울집 하나뿌이 음는 우럼마 며느리.....나에겐 하나삐 음는 올케! 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져...
막연히...울오빠 마누라...올케에 될 사람에 대한 꿈과..희망...그리고... 이상이 그렁기 이써씀다..
내 나름대로의 조건이라고 해야대나....ㅋㅋㅋㅋㅋㅋ(혼자 쌩쑈를 합니다..^^;)
(만고 제 생각입니다 .....테클 절대사양..ㅋㅋㅋㅋ)
첫째....나 보다 한살이라도 많을 것..
저 나름대로 서열 따지거등요..소위 밥그릇수...ㅋㅋㅋㅋ
제가 쫌 성격적(?)결함으로 인해.....어린뇽들 설치능거 잘 몬봅니다...
나이 어려도 당연히 손윗사람이라 옹뉘<-라 불러야 겠지만 몬하겠슴다
어린뇽한테 우째 올케옹뉘요....!!! 합니까??....쪽팔리구로...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이 어려도 올케옹뉘! 니까...옹뉘..이거 해조요 저거해조요...말하는거 자체도
어린뇽한테..멀 부탁한다는거또..쫌 그림상 이상할끄 가꼬...
손윗사람이라고....낸티 머라머라 할일도 있을끈데....어린뇽한테 그런소리 듣는것도 글코
왜 긍거 이짜나요.....ㅋㅋㅋ
하긴 울오빠 옛날에 사귄 딸래미는 저보다 2살 어린뇽이어씀다....도둑늠!!!..
갑자기...그 어린뇽이 제게 한말이 생각남다..
어린뇽 : 옹뉘!! (<- 저 부른겁니다...아직 결혼한건 아니니 당연히 그래야겠죠?)
나 : 와!!?? (당연히 어린뇽이기에 말 깝니다!!..ㅋㅋㅋㅋㅋ)
어린뇽 : 만약에 오빠랑 내랑 결혼하믄...내가 옹뉘보다 손위네???
나 : .........(에라이~!! 이래서 실씀다 어린뇽...지가 말안하믄 모른답니까 내가..)
우예뜬 그래서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이어야 댄다!!! 라꼬 오빠에게 주입 시켜씀다!!!!!
둘째.....올케옹니 생기믄....자매처럼 잘 지내야짓...^^*
오빠랑 저....딸랑 둘!! 증말 재미음써씀다..짜달시리 싸운기억도...(위에도 말했지만 제가 알아서 깁니다..--;)
글타꼬 하나삐 음는 여동생이라 챙겨주는 그렁거도 음꼬..오빠가 원래 성격이 죵~합니다....
글타꼬...엄마가 딸이라꼬..하나삐 음는..딸래미 이뽀라 이뽀라...........역시 안해죠씀다..ㅠㅠ
물론 안이뿌이까...글케찌만...그래도..딸인데..딸래미 대우는 해주야지..
아..내도 여자고..딸이지~~여동생이구나...하는 생각을 하지욤...ㅠㅠ
엄마는..어리쓸때 부텀...이런말만 제게 주입시켜씀다
"여자는 성격이다..우야둥둥 성격이 조아야 대니라!! 알았나????"
저..어린시절.... 아죠....서럽게 사라씀다...
집안일...오빠 절때 안시킴다..오빠방도 제가 다 닦고...오빠 밤늦게 칭구 데꼬와선
자고인는 저 깨워서..술상 차리됴....!! 이캄다...
울오빠...밥 먹기 직전까지..해주야...먹고...도와주능거라곤...상 들어 주는거..
것도..태리비 봄서 밥 물끼라꼬....식탁에서 밥 안물때...그럴때나 도와 줄래나??
아무튼 기분 꼴릴때만 합니다..--;;
물론 님들은 안한다카고..뻐땡기믄대지?? 하시겠죠?..
주위 남친들도 여동생 시켜무글라카믄 치사해서 지가 한답니다..
우럼마....평생을 한말씀 하십니다..
"하늘땅아래...세상에는 느그빠께 음따....두리 잘 지내라...아른나??"
맞는 말씀입니다....그래서 저 집 시끄러운거 시러서 고마 알아서 깁니다...!
오빠요?? 지 꼴리는대로 합니다....머..말썽피고 그렁기 아이고...고마....
조용하이...지 챙길끄 ..챙깁니다....아쥬..지능범(?)입니다....
내끼 지끄고..지끈 지끕니다...<- 이말 이해하기 힘듭니까?? ㅋㅋ 표준말로
니것이 내것이고..내것이 내것이돠.....--;;
그래서 옹니 생기믄 .....옹뉘옹뉘~~함씨롱 앵겨 부터서 가치 놀러도 댕기고..싶꼬..
오빠흉도 보고..(위에 봐서 알겠쭁? ㅠㅠ)
머 저에게 시켜도...옹니니까...시키는거 하믄 대능그고
(어린뇽이믄 ㄴ ㅣ ㄱ ㅏ ㅎ ㅐ!! 할끔다..저 성격적 결함 이따해씀다...--;;)
어짜피 옹니 음써써도 울집에서 제가 젤로 만만하니까 저만 시킴다...
올케옹니라꼬 별수 이씀까..내가 막낸데..--;; 시키믄 해야대고...까라믄 까야지...--;;
머...그런생활은 익숙해 있는터라...별 걱정은 안해씀다....
설마 그래도 씨자붙은 사람인데..그러겠냐만...ㅋㅋㅋㅋ(유세...^^v)
혼자하는거 보담...그래도 같이 집안일도 하고..
암튼...등등등...아죠 재미께 지내야짓...하는거.....
이런 소박한 꿈과 희망....이상의 저의 올케상이 있었슴다..
이제 지금 울올케 얘기하게씀다....(이제 결혼한지 1년 쪼매 넘어씀다..)
첨...저 일하는데 오빠가 여친이라꼬 데꼬와씀다
두번 놀래씀다....
첫번째는 오빠보고 놀래씀다
두리 까만커플티 입고 와씀다...웨에에에엑!!!!! 울오빠한테도 저런면이?? 웩웩! 암튼 우껴씀다..ㅋㅋㅋ
두번째..여친보고 놀래씀다
쪼맨항기..여시가치 생기가꼬...뽀골뽀골 빠마에....뻘건 립스틱 발랐는데...암튼.. 그리 생각 해씀다 ㅋㅋ
행사하는데라 나름대로 바빠서...잠시 눈인사하고 자리 존데 앉혀놓고..끝나고 난뒤 또 잠시 인사하고 헤지씀다..
그러고 집에와서...오빠랑 이런저런 얘기함다..
나 : 딸래미 매쌀이고(역시나...나이부터 물어봄다..--;..저 원래 말투가 저러씀다..--;)
울오빠 : 니캉 동갑이다!! (ㅇ ㅔ ㄹ ㅏ ㅇ ㅣ!!!!!..작끗.. 내가 그리 씨부리대끈만...)
나 : 머하는 딸래미공? (머..결혼할지 안할지 모름다...ㅋㅋㅋㅋ)
울오빠 : 초딩 미술학원한다...
나 : 나..흠...쫌 내가넨데 하근네...(쫌..선입견 있지 안씀까? ㅋㅋ)..
와~~~~니 꿈 이뤄지나? 샷따맨...핸들맨?? ㅋㅋ(이런꿈 머씀들 누구나 있지않을가욤?ㅋㅋ)
울오빠 : ㅋㅋㅋ
나 : 훔...그람 담에 만나믄 머라고 불러야 대농...??
(특히나...동갑이라...고민임다..잉간관계 서열..호칭..고민해서 아직 실수한적은 음씀다..)
울오빠 : 니맘대로 해라...(조용히 말함다..)
나 : 아씨...(슬쩍 짜증냄니다)..나이나 어리믄 말이나 팍 까등가!!(예전처럼.)
많으믄...옹니하믄서 존댓말이나 하등가... 동갑이 머꼬...아씨..(상상도 몬해씀다 동갑만날줄은..)
여자들끼리는....개니 호칭 하나가꼬도 예민해지고..말투 하나가꼬도 신경전이 오가는데..
하나삐 음는 오래비...역시 울 오래비 임니다....머시 즈그동생 쉽게 맹그러 주는거 음씀다..ㅠㅠ
얼마후...오빠가....저녁이나 가치 함 묵자 합니다....
또..고민합니다...다시 오빠한테 물어도 보고..주위 칭구들한테도 물어보고...우째하까요...무러봄다..
ㅇㅇ 씨.....부르면서 존댓말 하까?? 아님 동갑이니까 이름부름서 말트자 하까?? 고민함다..고민고민..
아씨....개니 오래비 원망 씨게 합니다...나삥늠....작끗....ㅇ ㅔ ㄹ ㅏ ㅇ ㅣ....--;;
만나씀다...밸러 말 안합니다..내나 여시나...ㅋㅋㅋㅋ 더군다나...울오빠...뻥~하이 이씀다..
저..그런분위기 밸러 안좌라 합니다... 말 끄냅니다...
나 : 내 선천적으로 불편항그 시러라하그릉.....요! 좋응기 조코...편항기 조응께롱..
동갑인데....말 노을뤠?? 나쁘나? 싫으나??? (푸학...드릅께 싸가지 음씀다..푸헤헤)
여시 : 아니...나도 그게 조아....*^^* (빵긋거림돠... --;;)
나 : (휴~~ 다행이궁...) 어......말 까자......
여시 : 어...*^^* (또 빵긋거림돠...--;)
그이후로는 지금까지 계속 말 트고 ㅇ ㅑ ㅈ ㅏ ㄴ ㅣ ㄴ ㅐ....해감시롱 이바구 합니다...
고만고만항거뜰 두리서 나름대로 잘도 놉니다...
(다른..어른들 절때 이해몬합니다...우럼마도 포기하고..올케네 친정엄마는..그나마 쪼꼼 안심한듯...)
울올케...저랑 180도 틀립니다..
순전히...여잡니다...저랑 동갑입니다....도대체 저는 할수 음는 .....--;;
애교 이빠이 입니다..생긴거또....사실 키는 저보담 쪼꼼 더 작지만..등치가 워낙 쪼맨합니다..
저도 물론 작지만 상대적으로 제 등치가 엄청 커보입니다..--;;
동생같습니다...하는거보믄....-.-;;
아기자기 하고..미대 댕겨서 그런지....꾸미능거또 앵가이 합니다..
저 주변에 이런칭구.......음씀다.....싱기함다...보는거만으로도 재미씀다....
셋이 자주 만났는데..만나믄 오빠랑 저랑....올케 놀립니다....바보 맹급니다...ㅋㅋㅋㅋ
그럼서 올케 한마디 합니다...아....느그남매 실타 실타......하믄서...애교섞힌 말로 칭얼 댑니다...
아~~~ 짜증나는데 재미씀다....ㅋㅋㅋㅋㅋㅋ..그나이에 안맞게 참말러...싱기합니다..
우째 저랄수가 인노 나이도 작나...그때가 아마 27살때덩가? 암튼....
우째쩌째 하다보이 두리 개론한다꼬 합니다....사고칭거....물론..아닙니다...
(아니 모르지만..임신은 아니므로..ㅋㅋㅋㅋㅋ)
온~가족 상견례 하는자리에...저는 일때문에 몬가씀다..
울집 : 엄마....오빠........................
올케네 : 외할무이...엄마..아빠...여동생1. 남동생1...(여동생 하나 더있는데 지방에 있는 관계로 불참)
우럼마...나름대로 쪽수에 밀리따꼬...우울해 하십니다..ㅋㅋㅋ(물론 딴일도 이찌만..그건 담에..)
암튼 벙개불에 콩 궈먹듯이....갑자기 날잡아선...한달만에 결혼해야함다.....
울오빠 갑자기 낸티 이런부탁 합니다..
오래비 : 야...니 올케 쫌 도와주라..
나 : 머? 내가 도와줄끼 머인농...
오래비 : 머 사로갈때 가치 좀 가주고...맛사지나 암튼..가치쫌 따라댕기 주라...
나 : 내가 말라꼬....?? (이해 앙갑니다...싫어서 그런기 아니라 내가 해야할 역할이 아닌거같아..)
오래비 : 쟈...대학도 삼수로 들어가 동기도 애들이 어리고....고딩때도....쫌 그래가 칭구들도 밸러 음따..
나 : --;; ..그람 둘이나 있는 즈그 여동생은??
오래비 : 하나는 지방에 학교 다니고..하나는 연락이 안된다...
나 : 내능...머...싫고 좋고..별 느낌은 음는데....갠찮겠나??
오래비 : 개안타.....같이..쫌 댕기라..
그래가....고만고만한거뜰 두리 개론준비 한답시고 쏘댕깁니다..
맛사지...드레스 보로 가치 가씁니다..그서 일하는 딸래미들이 무러봅니다
딸래미 : 두분 칭구세요??
나 : 아인데욤..
딸래미 : 그럼 ?
나 : 씨누 올케 될사인데욤...--;;
딸래미 : 켁....그럼 두분이서 칭구였다가 오빠랑 결혼하는거에요??
나 : 아인데욤...기냥 오빠 여친이었는데욤...(가쓰나 드릅께 케무러 싼는다..머시 싱기하농!?)
딸래미 : 칭구사인줄 알았어요...보기 존네요...부럽다..씨누올케 사이 조으니...
나 : (으쓱하며..별일 아닌듯..당연한거 아닌가??하듯에..) 피식~ ^^v
암튼 이런저런 준비땜시 가치 댕기고 재미도 있었음다..
오래비...또 낸티 부탁합니다..
오래비 : ㅇ ㅑ.. 니..개론식날 할끼이따...
나 : 또....머???
오래비 : 개론식날 쫌 챙기라...
나 : 머?? 내가 챙길끼 머인노..??
오래비 : 축의금이며...그날의 출연료..(ㅋㅋ 주례비나 우인비 등등)..그리고 호텔 이나
우인들.피로연 계산...등등...
나 : (아주 쉽게..)어! 아르따!!
저..원래 밥벌어 뭉는일이 행사 예산집행담당을 5~6년 해씁니다....
행사하믄 최소 500만원부터 ...20억짜리까지 했음다..몇천만원 현찰 가방 들고 행사현장 뛰댕김서...
출연료 나나주고...싸인받고하능기 일이었음다....
이런거 일도 아닙니다....다시 오래비한테 물어봅니다
나 : 돈주고 싸인받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로빠 : ㅈ ㅣ ㄹ ㅏ 알~~~~ --;(평소 대화가 이러씀다...)
저..결혼식할때도..저....오는 친척들 인사만 하고....이렁거 안했씀다..
하나뿌이 음는 오래비 결혼식날...얌존하게 앉아 있어도....올케네 친정식구들은 걱정일것입니다
하나뿌이 음는 씨누뇽....혹시나 즈그 딸래미 개로필까..노심초사....
근데..저 모나미 0.7미리 볼팬들고..이리저리 체크하면서 식장을 띠 댕깁니다.
오빠 칭구들 챙기고.....
제 칭구들도 서방들이랑...애기들 데꼬 와씀다..
울칭구 머라캅니다..
울칭구뇽 : 야...니머꼬...쫌 얌존히좀 이쓰라..일하러 완나...볼팬은 머꼬? 직업병 티내나??
나 : (계산기 뚜드리고 이씀다...)--;;
이리저리...챙기고..결혼식 끝나서....피로연도 끝나고...계산합니다...
삼실에서 가치 일하는 손발 척척 맞는 칭구도 왔음다..
둘이 앉아서 돈세고...축의금 계산함다...완전 일하러 왔따고...칭구가 쫑알거림다..ㅋㅋ
올케네 외삼촌이랑...저랑...호텔지배인이랑...셋이 앉아가 계산합니다..
반반씩 하잡니다.....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나..
195만원이 나왔다 치면...저...지배인한테 5마넝 까달라 해씀다...써비쓰..해달라꼬...
작끗....써비스 마이 드가꼬...울엄마 앞면에 싸게 한그랍니다....
쫌 보챘씁니다..쫌 까주세요..오마농!!! 작끗....끄까지 않해줍니다...
속으로..."치아삐랏!!"하고....겉으론 조은날...알겠씀다...하는 얼굴로.....계산합니다..
올케네 100마농...저희 95마농...ㅋㅋㅋㅋㅋ....올케네에서 5마농 더 냈습니다...
그래도 지배인늠...기분나쁨다.....
그러고 나서....우인 피로연장까지 가게됐슴다..솔찍히 저기까진 안갈라고 했거등요..
우로빠....올케.....가자고 난립니다...
머..오빠칭구들이야 몇명빼곤 다...아는얼굴이지만...올케네는 전혀 모르니..
전...오빠칭구들이랑 놀고..또챙기고....올케네는....전혀 신경도 안써씀다...(당연한거겠죠?)
근데....올케 칭구뇽..아니 후배뇽 하나가....저한테 아쥬 싸가지 음씨...무러봄다...
우인피로연장 사실 저도 잘 몰라가 오빠칭구랑 가치 갔었는데...장소 어떻게 된거냐고 낸티 무러봄니다
몰겠다니까...모르면 우짜냐꼬..낸티 눈에 쌍심지 키고...지랄함다..
부글거리는 속..가라 앉히고..오빠칭구한테 다시 물어바서..갈챠줘씀다....어른인 내가 참는돠~~ --v
우째우째....개론식....우인 피로연....까지 챙기고..집에왔지요..
오자마자....정산합니다....(큰일입니다...직업병...ㅋㅋㅋㅋ)
축의금 명단..내역....워드로 쌱~~쳐서...정리하고...계산기 뚜들겨서...아구 맞추고.....끝입니다..
휴~~~~~~~~~~~~~~~~
아무리 저 하는일에 비함 아무일도 아니지만....그래도 집안에 대소사요...큰행사다 보니
이리저리 챙길끄도 많씁니다.....
오빠능....분가해서 삽니다....부럽씀다......
오빠 결혼하믄 저..독립에 그날을 맞이하는줄 아랐더만......떱..
암튼....결혼식까진..저..올케랑 아무일 음씀다.....그뒤.....큰이라면큰일...사소하다면 아주사소한..
신경전(?) 아니...일이...있음다....휴~~ 그건 또 담에 올릴께요...
머시..조응기 조타꼬....다 조응기 아이고...다 내맘이 아니더라고욤....
물론....저의 성격적 결함이 문제일수도 있지만...ㅋㅋㅋ...
암튼...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슴다..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