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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의 인격존중?

싸이코패스? |2009.02.11 17:57
조회 2,275 |추천 1

 

 

요즘 싸이코패스가 가장 핫한 이슈단어가 아닐까?

 

서두는 다 집어치우고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런글을쓴다.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있지만 지존파 사건이후 아직 한번도 사형이

 

집행되어지지 않았다

 

사형수들은 옷에 사형수라는 표시만 나타내는 빨간 죄수번호를 가슴한켠에

 

달고 참회니 반성이니 하는 면목으로 목숨을 연명하고있다.

 

가끔씩 수녀님들이나 신부님들이 사형수들의 이야기라고 하면서

 

올려놓은 글을보면 가끔씩 이제 그들을 용서해줄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반성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그려낸다.

 

하지만 거슬러올라가보자 아무도없는 곳에서 사람을 지나가는

 

곤충죽이듯 짓눌려 죽여 어두컴컴한 흙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암매장하고 또 보란듯 사회생활을 하는 자들.

 

그들이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기 이전에 그 살인마들에게

 

죽기직전까지 말로 표현할수없는 공포를 겪여야 했던 피해자들의심정을

 

생사를 모르는 상태에서 살아돌아오길 바라는 유가족들의 마음을.

 

이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건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싸이코패스들은 아무이유도 없는 이른바 묻지마 살인아니던가.

 

언론에선 그들의 인격존중을 내걸며 얼굴을 감싸주고 신변보호를 해주는데

 

난 그것조차 이해가 가지않는다 피해자들은 여러사람들에게 둘러쌓인채

 

자신의 부패한 알몸을 드러냈으며 두번죽는 아픔을겪는데

 

왜 그들을 얼굴을 꽁꽁감싼채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가. 그들의 가족?

 

얼굴공개로 찬반 논쟁이 과열된 이즈음에 생각을해본다.

 

내가만약에 살인범에게 목이 졸린 피해자라면 어떤 느낌일까

 

만약에 내딸. 내엄마. 내친구가 그렇게 죽어가고 있다면 어떤느낌일까.

 

죽어마땅한 인간들을 죽이지도 않고 얼굴공개로 논쟁을 한다는것 자체가

 

대한민국 땅덩어리가 미련하다는 생각이다

 

강호순은 자기얼굴이 들어난것에 대해

 

자기아이들이 걱정이다

 

얼굴을 공개하는것에 반대하는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아이들은 사회에서 적응하지못하고 제2의 범죄자가 될것이다라는

 

소리를 하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냉철하고 생각이 많았던가.

 

더도 말고 덜도말고 피해자의입장에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들은 아니 사람을 해한 자들은 죽어야한다.

 

어떤사이트에서 찬반논쟁글을 읽고 너무 분통해서 여기다가 이렇게 씁니다.

 

휴...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쌍피|2009.02.13 08:42
인격존중같은 개소리하고있네 강호순같은세끼 인격존중을하자는놈은 뭐하는놈이냐? 니 가족들이 그런일당했다고 생각해봐라 그딴말이나오나 사형제도 말만 사형제도지 신창원,강호순 뭐 이런세끼들은 죽여도 무관하도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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