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24일 오전 9시 경에 목욕탕을 가서 10시 10분정도에 목욕탕에서 나왔는데, 신발장에서 저의 신발을 도난당했습니다.
처음엔 저 혼자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거기서 나오는 사람마다 신발을 잃어버렸다고 했습니다. 제가 본 사람만 3명이었으니깐요..
누가 고의적으로 신발장에 있는 신발들을 훔쳐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 행동은 백옥 해수탕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의심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걱정하지 말고 연락처만 남기고 가라고 해놓고 그 다음날인 오늘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거기서는 자신들이 지금 어떤 사람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고 이 사람이 범인인것 같다고 했는데, 어디 경찰서냐고 물어봐도 절대 가르쳐주지도 않고 아직 신발은 안나온것 같다고 계속 기다려보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사장님을 바꿔달라는 말에 이제는 신발장에 넣어놓은 신발은 보상해줄수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러면 목욕탕에서는 도대체 왜 신발장을 만들어놓은것입니까??
필요한 사람들 아무나 와서 신고가라고 만들어놓은 것입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을뿐더러..
도난사고에 대한 백옥해수탕의 입장은 벌써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있었습니다.
신발을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경우나 예의는 한번도 없고 말입니다.
그리고 더욱 웃기는 일은 저는 이번에 알았습니다만..백옥 해수탕은
도난사고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신발을 잃어버린 그 바로전날에도 엄청나게 큰 도난사고가 있었슴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날 저에게는 아무런 얘기두 해주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다음날에 온 사람들에게는 주의는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자신의 상업적 이익만을 위해서 그곳에 오는 사람들의 입장은 생각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