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점 알바 19시부터 24시까지하는 21살 알바생입니다
근데... 이시간대가 피크이다보니 정확히 판매종류개수가 330이상됩니다..
매출로는 50만이상 가끔 적은날도있지만.
300 나누기 330하면.. 평균 한분이 두종류씩 사간다고 생각하면
1분 30초쯤에 한분씩 오시는 꼴이되네요
짜증나는건 도대체 뭘할수가없습니다
하다못해 소주를 진열하려고해도 창고에 들어가서 다진열하기위해선
두세번씩 계속 바깥쪽을 봐줘야하고
손님오면 헐레벌떡 뛰어나가고
수준이되니 일도못합니다..
보람차게 보내봐야지 하고 공부를하면
자꾸 맥을끊어서 3분에 한번씩오고 1분에한번씩오고 이러면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닙니다
-_- 그나마 하는게 티비도없어서 라디오듣기...
5개월이상 들으니까... 라디오 듣기만해도 진저리가 쳐지네요
그나마 제성미에 맞는 10시부터 하는 이적씨라디오.. 이거하나로 버티고있는데..
정말 지옥같네요 증말.. 시간과 공간의 방에 있는것같습니다
버티는것도 한달두달이지.. 정말 성질이뻗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