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세상 살기 무서워서 한번 글을써봅니다..
때는 어제였어요
심심해서 애들이랑 스타를 하고있엇는데
저희가 사는지역으로 채널을 잡고있었죠..
그렇게 이용하다보니 모르는사람도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XX지역사세요?'
라고 물어보았고
그분께서는 저희 이름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제쪽 친구가 제이름을 대길래
'아 XX련아'
이렇게 욕을했는데
그쪽분께서 제가 그분께 욕을 한줄알고 ㅡㅡ;
(솔직히 오해할만한가요..?)
갑자기 이름뭐냐고 막 그러시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대충 이야기가 흘러가더니
저보고 사과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이유를 몰랐죠.. 물어봤더니 '욕했지 않았느냐?'
이러길래 '아 그건 제 친구가 제이름을 말해서 욕을한것이다'
'오해가 됐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을했습니다
전 분명히 사과했거든요..
근데 저희 지역이 좀 작습니다
그러더니 이름보고 폰번호 알아내더니
문자하고 전화와서 당장 만나보자네요 ㅡㅡ;
문자로도 오해한거있으면 제가 죄송하다고
계속 말을했는데 말이 안통하네요
그러더니 걍 처맞으랍니다 ,, 제가 뭘 잘못했다고..
저희 지역이 작다보니 누구랑 싸우거나 맞거나 이러면
금방 소문나고 여러군대 알려지면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서 별로 싸우기 싫거든요..
제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보니 걍 맞으라네요 ..-_-;
요즘세상 무서워서 살겠나요..
일단 아는사람한테 말은 해놨는데
싸움좋아하고 까칠한 애라네요..
여러인맥이 되가지고 심하게 맞지는 않을꺼같습니다만..
제가 왜 맞아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학생신분이라 학교에도 소문날까봐 좀 그렇고
집안에 알려지는거 되게 싫어서요..
어떻게 조용히 묻어가는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