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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매실

서프라이즈 |2006.11.16 18:07
조회 101 |추천 0
 덜 익은 매실과 차조기잎을 소금에 졀여서 매실장아찌를 만든다. 붉은 색을 띤 매실장아찌를 끓는 물에 무려 만든 매실차에는 뛰어난 정장 작용이 있어 설사, 변비를 치료하고 강한 살균작용과 해독 작용으로 식중독을 예방, 치료한다.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 여름철에 권할 만한 차다.

 

이렇게 만드세요

 

재료(1인분) : 매실장아찌 2개, 끓는 물 1컵, 꿀 조금

 

1. 덜 익은 푸른 매실 1K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 내고 소금 1½컵을 뿌려 하루 정도 재워 둔다

2. 매실이 절여지면 체에 밭쳐 소금물을 뺀 다음 서늘한 곳에서 1주링 정도 꾸덕꾸덕해질 정도로 말린다.

3. 차조기잎은 손으로 잘게 찢어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불기를 뺀다.

4. 소금에 절여 꾸덕하게 말린 매실과 물기 뺀 차조기잎을 밀폐용기에 한켜씩 켜켜로 깔고 물 2컵을 섞은 소금물을 부어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재워 두면 붉은 색의 매실장아찌가 완성된다.

5. 뜨겁게 데운 찻잔에 매실장아찌 2개를 넣고 물을 부은 다음 10분 정도 우려낸 뒤 꿀을 조금 섞어 마신다.

 

 

 

매실

 

<동의보감>에는 매실이 ‘갈증과 열기’를 없애는 음식이라고 나와 있다.

때문에 땀이 많고 열이 많은 여름철 건강식품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강한 살균 성분을 가지고 있어 장 속의 해로운 균을 없애는 것도 매실의 장점. 배탈이나 설사가 나기 쉬운 여름에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매실의 신맛 성분은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속을 편하게 해주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피를 맑게 하고 피로를 물리치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주는 성분이 매실에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술을 마신 후에도 매실 음료를 마시거나 매실 식품을 먹으면 숙취를 빠르게 없앨 수 있는데 이는 매실이 혈액 속의 독성을 없애주고 간장 기능을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매실은 특별히 피해야 할 체질이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식품인데, 특히 태음인과 궁합이 잘 맞는다.

 

 

매실청
청매실에 설탕을 넣어 3개월 이상 우려낸 매실 원액을 매실청이라고 한다.

청매실을 이쑤시개로 찔러 군데군데 구멍을 낸 뒤 끓인 설탕시럽과 꿀, 설탕을 함께 켜켜이 섞어 밀봉했다가 3∼4개월 뒤 매실청만 체에 걸러 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된다.

물에 희석해서 매실주스나 매실차로 먹는다. 차게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모두 새콤달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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