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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도*노 피자 이따위로 할꺼면 전단광고 다 회수해(!)

내가 물로 ... |2009.02.13 16:52
조회 1,153 |추천 1

아주아주 배가 고픈 점심시간

저희는 주로 미*터 피자를 애용하는 소비자 였습니다(!)

 

그러나!!

직장으로 날아든 도*노 전단지 한장에...

침샘분비가 활발해지면서

배가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도*노 피자에 주문을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즘에 도*노 피자 전단지와 TV광고에

" 도이치휠레를 드시면 천원추가에  사이드디쉬 중 한가지를 추가로 먹을 수 있습니다 "

라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도이치 휠레를 주문하고 사이드디쉬는 스파게티를 시키고

추가로 7800원을 더 부담하면서 허브 순다리살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전단지의 광고는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저희도 이런 치킨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약40분이 지나고 배달온 뚜껑을 여는순간

저희 셋다 표정은 - _-) <- 이렇게 되었습니다.

 

 

 

안에는 둘로 나눠져서 있는 조각들이 있고,

컷팅 흔적이 없는 원래의 조각이 1개 있었습니다.

(저기 보이실꺼예요. 하나)

원래의 조각을 보지 않았다면 넘어 갔을수도 있겠지만,

섞여져서 왔으니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결국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시식을 해보았다던 상담원은

" 컷팅 된 흔적이 없고 크기도 피클통만한 크기 " 라고 하였습니다.

일단 상황설명을 들은 상담원이 매장과 통화 후 연락 준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연락 온 상담원은 " 회사 방침이 바뀌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

라는 말만 하고는 다음 주문시 자르지 않은 5조각을 포장해 주겠다고 했으나,

이미 기분이 상한 저희는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잘라진 조각을 보셨겠지만,

저 사이드디쉬의 원래 가격은 7,800원입니다.

요즘 닭 한마리를 7000~8000원에도 살 수 있는 시대에

손가락 한마디 보다 조금 큰 조각 10개를 7,800원에 팔다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신중히 선택하셔서 드세요!

시키고 뚜껑을 여는 순간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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