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나운서 만나고있어요..그의마음 알고싶어요..

레몬향초 |2009.02.15 02:55
조회 609 |추천 0

제가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구..

정말 내가 남자한테 도도하고 까칠한데.

이오빠한테 대할땐 완전 천사가되버려요

실은전.. 잘난거 하나없고 돈도없고 집도못살아요

너무 과분하죠..근데 전 그냥 좋은걸 어떡해요

오빠는 아나운서거든요..-_-...

계속 여름때부터 오빠나오는거 시청하면서.. 그냥 좋아하고있었죠 근데

딱 만나게된거에요..

방송에선 처럼 재밌고 활기찬 사람인데 실제론 조용하고 그냥 평범하더라구요

근데 참 착하고 좋으신분같아요..

근데... 정말 연락 안오더라구요-_- 내가 연락해야 하고..

뭐 방송하는 사람이라서 바쁜 사람이니까 그러려니하죠..

그래도 문자주고받으면 정말 자상하게 대해주시구..

먼저 데이트 하자고하시고선 펑크내시구

-_-..오빤 말띠고 전 범띠에요 보니까 잘맞는다고하더군요

그냥 관심생기니까 띠성격 혈액형 성격따지게되더라구요

전 에이형 오빤 오형..

근데 오빤 참 눈이높아요-_- 기본 얼굴 몸매 돈 배경 너무따지더라구요..

그러니까 이제까지 장가를 못갔겠죠-_-하하ㅣ;;ㅋㅋ

근데 부담이되더군요-_- 내앞에서 이런완벽한 여자소개시켜달라고하고 뭐장난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내가또 술먹고 막 꼬장부렷죠 하하 좋아한다고 ㅋㅋㅋㅋ-_-미쳤지

근데 막 질알 하고 그런건없지만 너무쪽팔리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어제 발렌타인.. 타이밍 절묘하고 녹화끝내고 방송국 딱 도착햇을때 초콜렛 받았다구 하더라구요

당연 녹화 해서 없을거알앗지만 퀵보냇거든요

근데 ㅡㅡ연락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문자하나남겻는데

전화와서 감동먹었다구요 나아니엿으면 우울한 발렌타인 보냇을거라구 ㅋㅋ

중요한건.. 이사람... 쪽팔리게하고싶지않아요 솔직히 내가부끄럽겠죠...

다른아나운서는 탤런트 어디 뭐 그런쪽이랑 결혼하고 사귀고하는데

나같은 하찮은 여자가... 감히.. 고백도 부끄럽더라구요...에휴..

근데 내맘은 자꾸 미쳣나봐요 정말 좋아하는데...

다른 진짜맘에드는 여자 생기기전까지만이라도 만났음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연락잘안오고 바쁘지도않다면서 다른사람은 잘만나고 ㅠㅠ

나한텐 정말 자상하게 잘해줘요

문자보낼때 잘자♡ 뭐이런식으로 항상 하트날려주시고 나도날려주고

전...아니겠죠...휴우...그냥 혼자 망상만 하고있어요..

이사람 절 좋아해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